올해 26살이고, 직장 경력은 마케팅으로 3년 7개월 정도 됐어
지방대학교 졸업 전에 빠르게 취업해서 회사에서 졸업하고, 올해 승진까지 했는데 아직까지 미래에 대한 막연한 걱정과 배울게 많다는 생각하나로 대학원 진학을 고민 중이야 ㅠ
광고학 전공해서 새로운 전공 배워 직무 변경하는 것도 목표인데 대학교도 지방대인게 난 큰 콤플렉스야(대학원은 학벙 안쳐준다지만, 그냥 내가 더 열심히 하겠다는 의지 정도야)
연봉은 또래에 비해 꽤 잘 받고 있는 상태라 감사한 상황인데 워라밸은 붕괴야 ㅎㅎ 제안서 쓰고, 새벽 2-3시 집갈때도 많고, 연봉은 4천 후반-5천 초반 정도 받고 있어 (중소기업)
ㄴ 업계에서는 꽤 괜찮은 마케팅 관련 회사인데,, 내 나이릉 야근에 헌신하는게 가끔 뭔가 너무 아깝다 생각이 들더라구
이른 취업에 후임을은 저보다 2-4살은 나이가 많아 사실 어느정도 부담감도 있고, 너무 안정적인 삶이지만 미래에 대한 불안함이 늘 공존하고 있어
대학원 준비도 데이터 쪽으로 희망해서 비전공이라 개발 공부와 영어 공부를 미친듯이 해야하는데, 현재 직장은 야근이 많아 병행하는데에 넘 큰 지장이 있고
승진도 하고, 안정적인 삶이지만, 배워보고 싶은걸 도전해보는게 좋을지 혹은 너무 배부르고 현실감 없는 이야기로 지금 하는 일 열심히 하다가 이직준비하는게 나을지
직장에서도 선배가 없고, 대학교에서도 거의 학과생활은 안하고 내 코로나로 거의 독립 인생이었어서 들을 수 있는 조언도 제약적이라 답답한 마음에 글 올려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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나..아랍상그리웠는데 박지훈 붐 일어나서 너무 좋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