근데 아빠가 폰뱅킹을 안해서 모르고 계셨다가 경찰이랑 은행, 그리고 원금 주인이 연락와서 알게됐나봐. 현재 계좌 출금 정지가 되어 있고 원금 주인은 돈 돌려받기 위해서 본가까지 오고 계신대. 근데 아빠가 거동이 많이 불편하셔. 작년에 음주운전 차에 치여서 다리를 못 쓰시거든. 그래서 아빠 대신 내가 가려고 하는데 내가 가도 충분히 돈 다시 돌려드릴 수 있을까? 아빠가 지갑을 잃어버리셔서 신분증이 없고, 통장도 어디에 있는지 모르겠다고 하시는데 내 신분증이랑 가족관계증명서만 가져가면 안될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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장모님이 애기통장에 준 용돈 2700만원을 쓴게 죄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