나도 예전엔 그냥 편견이라 생각했는데
사회생활 해보니까
문신 조그만거라도 한 애들은 사고방식 자체가 다르고
무례한 행동들 굉장히 많이함
본인 업무인데 자긴 칼퇴해야 한다고 (술약속있다고..)
상사한테 떠넘기기
갑자기 말도 없이 회사 안 와서
다들 무슨 일 있나 걱정했는데
동거하는 애인이 갑자기 아파서 병간호 하느라 못왔다함
아니 그럼 당일에 얘기를 해줘야 하는거 아냐..?
들어온지 2년 넘어서 대리도 단 애가
기본적인 매뉴얼조차 숙지 못 해서
맨날 물어봄
그리고 자긴 아직 잘 모르겠다고 옆자리 일잘하는 후임한테 다 떠넘기고
새로 들어온 신입도 문신 조그만거 있더라고?
아 그래도 편견이겠지 다르겠지 했는데
법카 쥐어주고 탕비실 과자 00씨 맘에 드는걸로 사와요~ 했더니
편의점 가서 제일 비싼 수입과자 잔뜩 사옴…
점심 먹는데 과장님이 쏘신다 하니
식당에서 제일 비싼 메뉴 고름
이게 한두번이 아니라 아직 잘 몰라서 이러나보다 싶어
조용히 불러 얘기했더니
불러서 얘기한 직원
뒤에 가서 꼰대에 히스테릭하다고 뒷담화 뿌리고 다님..
이 외에도 진짜 많은데.. 다 적긴 너무 많다
놀랍게도 저 세가지 사례가 다 다른 직원임
상식 밖의 행동을 너무 많이 해서
그냥 난 편견이 생겨버렸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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