나도 결혼 생각은 있는데 당장은 아니라고 말했고(이직 준비중)
그래서 기다린다고 했는데 그래도 요즘 주변에서 결혼 많이해서 그런가
자꾸 회사 사람도 결혼하고 친구도 결혼하고 이런 얘기하면서 우리는 어디 살지 이런 얘기 꺼내는데
나는 이런 말이 가볍게 안느껴지거든..
내가 전에도 진지하게 나는 적어도 1~2년 뒤에 결혼할거다, 너도 진지하게 나를 떠나서 결혼 생각이 있으면 다른 사람 만나라고까지 했는데도 그때 나랑 결혼하고 싶은 거고 기다리겠다 했는데 이후로도 부모님 언제 뵐 수 있냐 인사 드리러 가겠다 이런 말 하구
이런 것 때문에 요즘 다시 헤어질 생각 드는데 내가 너무 현실을 회피하려는 걸까? 나이는 29살이고 이직하려는 것도 우리회사에서 출산휴가 말고는 휴직 쉽지도 않고 오래 다니긴 힘들 것 같아서 좀 더 안정적인?? 회사로 옮기고 결혼 준비하려는 건데 취업난이 심해서 면탈 몇 번하고 계속 준비 중이야ㅠ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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