게시된 카테고리 이성 사랑방
애인이 3교대 근무였는데 다른 근무자 2명이
일을 진짜 못 했거든 맨날 문제 생겨서
쉬는 날 애인한테도 전화 오고 그랬었어
다른 근무자 때문에 스트레스 받는 게
너무 커서 애인이 퇴사한 거거든
근데 그 여자 상사분이 애인 마지막 근무날
oo씨 오늘 마지막날이죠? 이렇게
먼저 카톡을 했고 oo씨 내 애착인데.. 가지마..
이렇게 카톡한 걸 내가 보게 됐어
애인은 과장님도 곧 그만 둔다고 하지 않으셨어요?
이렇게 답장했고 그 사람이 난 그만 못 둘 거 같아요..
이런 식으로 대화함
그러고 그 사람이 나중에 시간 되면 밥이라도 먹어요~
이러고 애인은 알겠다고 했나 좋다고 했나
암튼 그렇게 얘기하고 끝났어
중간에 다른 사담도 있긴 했는데 그건 걍
쓰루해도 될 거 같아서 안 쓸게
이게 엊그제 있던 일이라 밥을 진짜 먹을 건지
아닌지는 모르겠어 걍 예의상 한말인가 싶은데
굳이 그런 말을 뭐하러 하나 이런 생각도 들어
애인인 내 입장에서는..
저 애착이라는 말도 신경 쓰이고..
내가 예민하게 생각하는 건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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