친오빠가 작년부터 산악마라톤? 인가 암튼 무슨 마라톤인데 산에서 하는거 간다고 내 차를 빌려달래 그래서 알겠다했고 까먹고 있었거든
근데 내가 오늘 오빠꿈을 꾼거야 그냥 꿈이면 개꿈이겠거니 하고 넘어가겠는데 하필 좀 무서운꿈을 꿔가지고... 오빠가 발목이 잘리는...그런 꿈이였는데 너무 무서워서 깼어
근데 오늘 오빠한테 카톡이 와있는거야 내일 차 가지러 가겠다고
내가 오빠한테 꿈자리 사납다고 말했는데 자기는 그런거 안믿는다고 괜찮대...하 나 왜 걱정되지ㅠㅠ 난 그런거 되게 잘믿거든ㅠ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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