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혹시 미국에서 여행 중이신가요?
여행 l 외국어 l 해외거주 l 해외드라마
l조회 130
이 글은 1년 전 (2025/4/04) 게시물이에요
애인이랑 슬슬 결혼얘기 나오는데 나 진심으로 결혼식을 안 하고싶어 그냥 그 모든 과정이 생각하면 스트레스고 돈이 너무 아깝고 부를 사람도 몇 없고 애초에 의미 자체를 안둬서 그런가 근데 이거 얘기하면 시댁이든 애인이든 이상하게 볼것같아서 요즘 인생 최대 고민이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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익인1
본인들끼리는 안할수있는데 양가부모님 의견들어보고 그래도 ㄱㅊ으면 안하는것같던데 커뮤사세 떠나서 결혼은 하나부터 열까지 진짜 본인들 사정에 달린듯해
1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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익인2
움 나는 양가 부모님한테 지원 일절 안받을테니 우리끼리 사진촬영하고 신행 길게 다녀오는걸로 이야기했엉
나도 식 올리고 뭐하고 그런게 별로라서 ㅜ

1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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글쓴이
지원 안 받는건 식뿐만아니라 집 가전 등등 결혼하면서 하나도 안 받는다구 했어?
1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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익인2
웅 일절. 우린 집도 우리돈으로 이거저거 사업 같이하는데 그것도 지원하나도 안받고 대신 부모님들한테도 우선 아무것도 드리는거 없고 아예 독립..
1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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익인3
나도 내 개인적인 의견으로는 식 절대하고싶지 않았는데 부모님이 원하셔서 그냥 했어. 부모님이 식 하면서 내 자식 이렇게 잘 키웠다 하고 뿌듯해하고 날 독립시킬 맘의 정리를 할 기회를 뺏고싶지 않았거든
1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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글쓴이
난 솔직히 사이가 그렇게 좋은것도 아니여서 애틋함이 없긴해 근데 무엇보다 주목공포증이 좀 있어서 상상하면 벌써 토할거같아..ㅋㅋㅋㅋ
1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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