서희의 외교담판부터 지금까지 우리나라 쭉 보면
우리나라 사람들은 이타적이고 말을 잘하는 것 같음
평민이 양반을 양반으로 취급해준 게
아는 게 많아서 말을 잘 하니까 인정해준 것 같고
평민들도 말 잘했을 것 같음
근데 말만 뻔지르한 양반이 오랑캐나 왜군이 와서
도망갈 때 스님과 평민들이 나서 싸운 거 보면
진짜 단순하게 이타적이니까 나를 위해 싸운 게 아니고
내 가족의 친구에 자녀에 조부모에 이웃을 구한 것 같음
물론 이 말 잘하는 이타적 성향의 단점으로
기싸움, 남 눈치, 뒷담화, 욕설이 발달된 것 같은데
진짜 우리나라 특징 이제야 알 것 같음
내 가족의 친구에 자녀에 조부모에 이웃도 구할 수 있는
평범한 영웅이 우리나라 사람의 특징인데
이 사람들이 스스로 생을 마감한다는 건 진짜 위기 같음
자살률 1위에 아무 생각 없었는데 진짜 심각한 걸 이제 깨달음
그래서 당장 출생이 지금 문제가 아닌 것 같음
자살을 막아야 하는 게 가장 큰 문제 같음
이게 사계절이 있는 기후와 관련 있는 것 같지만
더 말하면 뇌절 같으니 멈추겠음
근데 그냥 내 생각이니 내 말이 틀릴 수도 있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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나솔 이짤은 볼때마다 처웃기네ㅋㅋㅋㅋ