맞는 거 같으면 확실하게 선긋고 싶은데 애매하게 구니까 헷갈려서 괜히 오바하는 거일까봐 말도 못하고있는데 함 봐주라
우선 겹지인이 좀 있고 자주 봐야하는 사이라 차단 이런 건 현실적으로 좀 어려워...
1. 자기 맨날 뭐 먹었는지 사진찍어 보내줌
2. 카톡 답장 일부러 잘 안 하는데 그럼 하루종일 바빴냐고 캐묻고...
3. 내가 좋아하는 취미가 있는데 원랜 관심도 없었으면서 최근에 갑자기 좋아하게됐다고 자꾸 얘기 꺼냄
4. 화이트데이때 갑자기 기프티콘 줌 (1000원대...)
5. 내가 여행가서 겹지인들이랑 뭐 하는 거 못한 적 있는데 카톡으로 감기 걱정 날씨 걱정 이런 거 해줌...
이런 거 때문에 나 좋아하나? 싶었는데 내가 헷갈리는게 1번같은 거 보내고 내가 예의상 맛있겠네요~ 하면 읽씹함... 그리고 담날 또보냄... 그래서 날 좋아하는 게 아니라 내가 메모장인가...? 싶어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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