보통 중고딩때 얘길해도 웃으면서 추억정도나 나누는게 다잖아... 근데 얘는 거기서 시간이 멈춰있는지 진짜 어제 얘기처럼 생생하게 하고 사소하게 기분 나빴던일도 어제일처럼 진짜 기분나빠하면서 얘길함 얘 왕따 당하거나 은근 무시받거나 그런애도 아니었어... 다른애들은 대학도 나오고 이제 취준이나 취업도 하면서 다른기억들이랑 섞이고 섞여서 나빴던일도 슬슬 추억으로 남는데 얘만 아직 혼자 고등학교에 있는것같아... 근데 그렇다고 지금 얘가 히키코모리처럼 지내는것도 아님 직장인 월급 반정도 벌면서 개인의뢰 해주고있긴한데 앞으로도 쭉 이렇게 지내면 이대로 멀어지는건가 싶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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