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l조회 138
이 글은 1년 전 (2025/4/09) 게시물이에요

요양병원 모셔본 익들아

다들 몇 년정도 사셨어?

할머니가 적응을 너무 못하고 있어서 마음이 찢어질것 같은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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익인1
우리할아버지할머니는 안가셨는데 아빠 친구네는 10년 넘게 요양병원에서 사시는 중...치매가 너무 심하셔서 자식도 못알아보셔
1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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글쓴이
내 동료도 10년 사셨다더라고.. 근데 할머니가 들어간지 한달정도 넘었는데 적응을 못하는데 어떡해야하냐... 치매는 아직 심하진않고 약간 인지능력이나 기억력 감퇴된 정도..
1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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익인1
우리 할머니도 그정도 수준이라 그냥 집으로 요양보호사...는 아닌데 암튼 방문서비스 해..월 40이라고 들은듯...?
1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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글쓴이
할머니는 상주간병인이 필요할 것 같은 상황이라 ㅠㅠ 거동을 전혀 못하시거든.. 에휴
1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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익인1
아아ㅠㅠㅠㅠ그러시구나ㅠㅠ
1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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익인2
나 요양병원에서 일했는데 10년 넘으신 분도 있었어.. 지금은 퇴사해서 그분 근황은 몰라ㅠ
1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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글쓴이
내 동료도 10년 사셨다더라고.. 근데 할머니가 들어간지 한달정도 넘었는데 적응을 못하는데 어떡해야하냐... 면회하고 왔는데 예전의 모습이 다 없어지고 막 우시고 해서 충격받았어 마음도 아프고 근데 휴대폰도 꺼져있어서 전화도 못하고있네 병원에 연락해서 켜달라고했는데 에휴
1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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익인3
7-8년정도
1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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글쓴이
오래 사시면 좋겠지만 적응을 해서 편안하고 즐겁게 지내시길 바라는데 ㅠㅠㅠㅠ 너무 괴로워하시네
1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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익인3
아무래도 요양병원에서 즐겁긴 힘들긴해ㅜ 정신과 약 처방도 부모님이랑 같이 얘기해봐!
1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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글쓴이
할머니가 심장박동기 삽입 수술도 하시고 먹는약도 많고 해서 정신과약 복용이 가능할지 모르겠네... 알겠어
1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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익인4
3개월인가 계시다가 병원에서 돌아가셨다..ㅠㅠ 울할머니는 치매가 심했어
1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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글쓴이
그렇구나.. 할머니는 치매 심한 단계는 아니고 뇌출혈 있고나서 인지능력이랑 기억력이 좀 감퇴된 것 같은데 이게 초기치매인지 뭔지 모르겠지만... 오히려 말도 잘하고 다 알아보고 이런 상황이니까 더 적응이 힘든가봐
1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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익인4
울할머니는 병원만 들어가면 섬망도 엄청 심해서 컨트롤이 안 되다보니까 병원에서 많이 재웠어 ㅠㅠ 면회가면 눈도 제대로 못 떠서 보기 너무 힘들었음.. 폐도 많이 안 좋았고 허리도 골절되고 결국 폐렴오더니 새벽에 돌아가셨는데 다시 생각하니까 가슴 찢어진다.. 노인들 요양병원 적응 못 하면 많이 힘드실 거야 면회 자주 가 ㅠㅠㅠ
1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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익인5
할아버지는 4년정도 있으시다가 돌아가셨어..코로나때 하필 걸리셔서 확 상태안좋아지심ㅠㅠ 할머니도 그 이후 1년뒤에 들어가셨는데 아직 잘 지내고계셔
1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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글쓴이
할머니가 거동만 할 수 있음 큰아빠네랑 살면 되는데 하필 사고로 뼈골절도 많이되고 오래누워있어서 다리근육도 빠져서 못걷는상태라... 걷기재활 하라했는데 힘들어서 안할거라해서 그냥 계속 눕거나 앉아있던데 하루종일 침대위에서 멍하니 앉아만있으면 얼마나 답답하고 심심할까 싶고..
1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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