엄마랑 사이 안 좋아서...
성인 되자마자 독립하고 연락 싹 끊고 지냈었거든
그러고 몇 년 흘러서 겨우 서로 마음 터놓고
이제 아주 살짝 가까워진 느낌...?
그렇다고 본가에 들어가진 않았어
엄마는 그동안 나한테 잘해주지 못했던 걸 너무 속상해하시면서 이제라도 다 해보려고 하시는 것 같은데
이번에 일본 여행을 둘이 같이 가보고 싶다 하셔
근데 난 일단 부모님 ㅠㅠ 모시고 가는 계획 짜지도 못하겠고 (내 또래랑만 가봤어서)
엄마랑 둘이 엄청 어색할 것 같은데 하루 종일 있어야 하잖아
어떻게 하는게 좋을까
나도 지금 살짝 여유 있고 엄마도 더 나이 드시기 전에 다녀오는 게 제일 좋을 것 같긴 한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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