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여행 l 외국어 l 해외거주 l 해외드라마
l조회 89
이 글은 11개월 전 (2025/4/16) 게시물이에요
말그대로 인생의 제일 소중한게 가족들인 익들아
가끔 삶의 끝 같은거 상상하니
그냥 자연적으로 오래 살다 죽는 삶이어도 그냥 끝이 있고 언젠가 마주해야한다는 사실이 문득 떠올라서 너무 무서워 ㅠ
이제 20후반인데 이런 생각 드는게 당연한건가 시간이 지나면 차차 괜찮아지려나 ㅜ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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익인1
나도 엄마아빠 죽는 거 가끔 상상하면 무서워서 잠도안옴... 나도 안살고싶을거같고 그럼 ㅠ
11개월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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글쓴이
넘 무서워 .. 내 죽음도 무섭고 끝이 있다면 사는 의미가 뭘까 가끔 생각하는데 가족들 생각하면 진짜 숨이 턱 막혀....
11개월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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익인2
난 엄빠가 가시는 날이 내가 죽을날보다 무서움
11개월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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익인3
끝은 누구나 있는데 다들 상상하긴 싫잖아

먼 미래 바라보기보다 현재 보고 살자는 마인드야

오늘 하루 내일 하루 돈 벌어서 용돈드리고 맛있는거 사먹으러가고...

11개월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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글쓴이
그게 맞지ㅜㅜ 당장 떨어져서 살다보니까 못봐서 더 그런 마음이 커졌나보다... 부모님 보고싶다 ㅜㅜ
11개월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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익인3
지금 가야 벚꽃이 이쁘고 지금 가야 단풍이 이쁘고 지금 가야 설경이 이쁘지..
11개월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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익인3
이게 내 마인드랑도 좀 겹치는게

난 나중에라는 말 되게 시러하거든 일은 미룬다지만 내가 행복할건데 왜미뤄

11개월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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익인4
가끔 생각함 내가 먼저 죽을가봐 걱정되서 건강염려증있음 근데 그냥 현재에 집중하려고 안해본거 같이하려고 함
11개월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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익인5
난 당연한 거라고 생각해서 무섭진 않아 후회하지 않게 잘해야지 생각함
11개월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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익인6
오히려 나는 그래서 현재에 집중해 후회안하려고
11개월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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익인7
나는 가족이 없는 일상, 내가 없고 가족들이 남겨질 일상 자주 상상해 그리고 그땐 어떻게 살아야할지도 생각해... 너무 소중한 사람들이기 때문에 미리미리 마음속으로 대비하는 느낌으로... 17년을 같이 산 반려견 두마리 보내주고 나서 느꼈어
11개월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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