그동안은 계속 개그로 전개되다가 마지막 쯤에 슬픈 이별을 하는 결말? 그냥 그걸 보면서 느꼈던 감정들이랑 추억들이 같이 뒤섞이면서 그 캐릭터랑 이별하는게 더 확 느껴져서 너무 슬펐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