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하지만 최근 KIA팬들 사이에서는 박찬호를 1번타자로 기용하는 것에 대해 회의적인 시각이 존재한다.이럴 때, 박찬호의 타순을 조정하는 것도 큰 효과를 볼 수 있다. 부진에 빠진 타자들이 부담이 덜한 타순에 배치되는 것은 종종 있는 일이다. 실제로 하위타순에서 타격감을 회복하고 다시 상위타선으로 올라서는 사례는 수도 없이 많다. KIA 코칭스태프로서도 고려해볼만한 대목이다.
이범호 감독은 15일 경기 전 인터뷰에서 "박찬호는 지난해 3할을 쳤던 선수다. 올 시즌 부진한 것은 맞지만 (박)찬호가 좋은 타구를 만들어내고 아웃됐던 때도 많았다“며 박찬호에 대한 믿음을 나타냈다. 감독이 선수를 향해 신뢰를 드러내는 것만큼 선수들에게 좋은 것은 없다. 하지만 때로는 돌아가는 방법도 필요하다. 타율이 0.158까지 박찬호의 부담감을 줄이기 위해서라도 타선 조정이 필요할 때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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