나 동생이랑 띠동갑인데 내가 여자고 쟤가 남자임
근데 나는 진짜 그냥 엄청 맞으면서 자랐고 동생은 아직까지 한 번도 안 맞고 자랐어
그리고 나는 어렸을 때부터 계속 아빠 눈치보고.. 튼 좋은 기억이 많이 없음 근데 동생은 그거에 완전 반대야
ㄹㅇ 엄청 오냐오냐 키움 그래서 그런지
자꾸 무의식적으로
“왜 쟤는 안 혼내지? 나는 그렇게 혼내놓고. 지금은 잔소리 해야 될 상황 아닌가?” 이런 생각들이 은연중에 튀어나와.. 실제로 부모님이 잘 안 혼내서 내가 혼낸 적도 있고
그리고 딱히 동생한테 좋은 마음도 안 들어
혹시 너희들도 이러니,, 나도 이런 내가 밉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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