키 159입니다
1.80->60
그냥 나->작아진 나
임 군살정리 이런거 하나도 없음
그냥 말그대로 덩치만 줄어들음
옷핏은 널널해지는거지 예뻐지진 않음
그래도 건강이 많이 좋아진 것을 느낌
고도비만 직전? 고도비만? 이었어서 그런지 그냥 양만 좀 줄여도 살이 훅훅 빠져서 즐거웠음
2. 60->55
작아진나 -> 살짝 예뻐진..나?
주변에서 얼굴 작아졌다 날씬해졌다는 소리 듣기 시작
이때부터 인쇼에서 옷을 사도 얼추 괜찮은(내기준) 핏이 나옴
겉으로 보기에 예전 비만의 느낌은 전혀 없음 내자신이 사람들 속에서 튀지않고 스며들 수 있는 체형이 됐다는 생각이 들어서 기뻤음..(ㅠㅠ)
살빠지는 속도는 예전과 비교도 안될정도로 급격하게 느려짐
한달에 고작 1~2kg 뺌 이게 정상적인 속도지만요
3. 55->50
왜 마른사람들이 고작 0.5kg 1kg에 일희일비하는지 알 수 있었던 나날들
정말 1kg 1kg 빠지는게 너무 느린데 대신 차이도 극명해서 너무 신기했음
52키로때 허벅지 맨 위가 떨어졌던거 일기에도 써놓음 ㅋㅋ
52~50구간에선 처음만나는 사람들이 나를 날씬하다고 해줬었음 물론 이것도 일기에 써놓음ㅋㅋ
4. 50->45
솔직히 정확하게 기억은 안나고 정체기 몇개월 겪다가 갑자기 입맛이 없고 살이 막 훅훅 빠져서 어쩌다 45키로를 달성함
눈바디는 와 나 여돌인가 싶었음 ㅈㅅ합니다
온몸의 뼈가 다 드러남 침대에 옆으로 누우면 골반이나 무릎뼈가 침대에 닿는게 좀 아팠었음. 잘은 모르겠지만 나는 골격이 남들보다 큰 체형인거같음. 뼈가 많이 드러남.
여까지 읽으면 다들 예상가겠지만 건강, 체력이 많이 약해졌고 일어나면 현기증이 도짐. 인간 생리알람일정도로 규칙적이었는데 언제 한번 일주일정도 밀린적이 있었음. 이때 뭔가 잘못된걸 느끼고 식사 증량함
지금은 47~8유지중인데 이게 딱 내 몸에 무리 안 가는 날씬한 몸무게인거같음
감량기간은 1년정도 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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