나는 나 쓸 돈 알바해서 벌면서 공부 병행하고 있는 중이고
그 분은 실제로 얼굴 본적은 없지만 어쩌다 연이 닿게 됐는데 좀 재력가셔
근데 실제로 뵙고 친분 있는 사이도 아닌데 용돈 받는것도 부담스럽고 해서 아 저 알바도 하고 그래서 괜찮다 ( 쓸 돈 아예 없지 않다) 이렇게 말씀드렸는데
아이구 그거 한시간에 만원 벌어서..
이렇게 말씀 하시는데 나는 나름대로 알바도 즐겁게 하고있고 최저시급 받아도 그런대로 만족하면서 벌고 있는데 저런 얘기 들으니까 기분이 묘함.. 물질적인거 바란적도 없는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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