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l조회 1950
이 글은 1년 전 (2025/4/20) 게시물이에요

지방 사람이라 서울로 올라오고 싶어서 서울로 취업했어

엄마가 어제 데려다줘서 짐 정리하고 같이 자취방에서 하루 자고 같이 장도 보고 이 주변도 돌아다녀보고..

근데 그냥 계속 엄마 몰래 울고 있어

그전에는 그렇게 서울로 올라오고 싶었는데 막상 엄마랑 떨어져서 살아야한다니까 막 속상하고 그러네.. 

엄마는 본가로 내려가기 전에 피곤하다고 지금 잠깐 잠들었는데

나는 그 사이에 또 눈물이 나서 몰래 화장실와서 우는 중이야ㅠ

엄마 안 갔으면 좋겠다.. 하.. 엄마 가면 또 계속 울 것 같은데..

나도 내 감정을 모르겠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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익인1
원래 처음 자취하면 그래……
1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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익인11
22
1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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익인18
33
1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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익인2
나도 첫자취에 그랬는데 ㅎ 근데 그렇게 독립해서 잘 자리잡는것도 부모님이 뿌듯하고 자랑스럽게 봐주심 ! 화이팅
1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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익인3
나도 그랬어 ㅋㅋㅋㅋㅋ 근데 한달 사니까 완전 적응함
1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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익인4
나도 그랬어 ㅋㅋㅋㅋㅋ 잘 때 외로워서 울고 근데 지금은 적응되가지고 너무 좋아
1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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익인5
처음에 울적하고 하 내가 이렇게까지 살아야하나...이러다가 한달도 안되서 적응함ㅋㅋㅋㅋ나중엔 집 가기도 싫어짐
1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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익인6
난 중3부터 자취해서 부모님도 니랑 안사니까 속편하다라고 장난치심ㅋㅋㅋ좀만 있으면 익숙해져
1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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익인7
원래 다들 그려~~~
1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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익인8
나도 첨에 우울하고 집가고 싶었는데 한달정도 지나니까 적응되더라
1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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익인9
나도 그랬는데 ㅠㅠㅠㅠㅜ 엄마 오면 좋다가도 엄마 보내고 집에 와서 눈물 한바가지 ㅠㅜ
1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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익인10
나도 첫날 그랬어 ㅋㅋ ㅜㅜ 지금은 혼자 있고 시픔
1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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익인11
나도 첨엔 울면서 다녔는데
이젠 본가가면 잔소리에 질려서 아.. 자취방 언제가지 이러케됨

1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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익인12
모야 ㅋㅋㅋㅋㅋㅋ 부모님이랑 사이 조은가 보구나 ㅋㅋㅋㅋㅋ 귀엽다
1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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익인13
원래 첨엔 그래 2달만 지나도 적응돼서 씻고 나오면 빤스도 안입고 자유인 상태로 집안 활보함 내가 그랫음ㅋㅋ
1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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익인14
진짜 다들 그래.. 자연스러운 감정이야 지금 실컷 울어둬
1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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익인15
한 몇달뒤면 혼자가 더 편해져
1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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익인16
좀만 있음 적응돼~~ 뚝
1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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익인17
한두달만 지나도 본가 또 언제가냐 귀찮네 이러고 있는 자신을 보게 될 거임
1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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익인19
처음엔 그래ㅋㅋㅋㅋ나중엔 괜찮아짐!
1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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익인20
나도 첫 자취때 그랬어 부모님이 짐 놓고 돌아가시는데 눈물 나더라고 근데 그때만 좀 그렇고 다 적응돼! 괜찮더라!
1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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