지방 사람이라 서울로 올라오고 싶어서 서울로 취업했어
엄마가 어제 데려다줘서 짐 정리하고 같이 자취방에서 하루 자고 같이 장도 보고 이 주변도 돌아다녀보고..
근데 그냥 계속 엄마 몰래 울고 있어
그전에는 그렇게 서울로 올라오고 싶었는데 막상 엄마랑 떨어져서 살아야한다니까 막 속상하고 그러네..
엄마는 본가로 내려가기 전에 피곤하다고 지금 잠깐 잠들었는데
나는 그 사이에 또 눈물이 나서 몰래 화장실와서 우는 중이야ㅠ
엄마 안 갔으면 좋겠다.. 하.. 엄마 가면 또 계속 울 것 같은데..
나도 내 감정을 모르겠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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