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상한 냄새 나기 시작한지는 4달째고 점점 심해지는중
원래 옆집에 할아버지 할머니 두분이서 사셨는데 작년까지만해도 냄새 전혀 안났거든
근데 어느날부터 할머니가 아예 안보이시고 할아버지 혼자만 돌아다니시더라고
혹시 할머니께서 돌아가셨는데 집에 사체가 그대로 있는건 아닌가 싶을정도로 악취가 나
너무 과한생각인가 싶어서 아직 신고는 안했어
아니면 할머니께서 치매가 오셔서 분변냄새같은게 섞여 새어나오는건가..?
아니면 할머니께서 돌아가시고 할아버지 혼자 사시면서 청소같은게 힘드셔서 냄새가 나는건가..
별 생각이 다드네
악취가 울집 현관문까지 뚫고 집에서까지 나는건 아닌데 복도지나갈때마다 너무 괴롭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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5년 사귀고 동거했는데 사라졌어