내가 취업동아리 운영하는데 친한 후배가 이번에 인턴 준비하는데 몇 번 참석해도 되냐해서 허락해주고, 자소서랑 면접 준비 2시간 정도 도와줌
그러고 보답으로 하리보 젤리랑 무슨 음료수 묶음 세트 기프티콘 보내주더라
내가 동아리 애들한테 기껏 너네한테 양해 구하고 도와줬는데 선물이 좀 아쉽다했음
근데 오늘 전화와서 진짜 그렇게 말했냐고, 자기는 그냥 붙으면 더 좋은거 해줄 생각이었다, 물론 선물이 좀 빈약하기는 한데 그래도 애들한테 그렇게 공개적으로 말해서 나 망신 줄 필요는 없었지 않냐고 징징거리길래 그냥 끊었거든...
하... 동아리애들 입이 너무 가볍네 생각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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