엄마 아빠 언니 나 이렇게 이번에 첨으로 가족끼리 가거든
나트랑으로 가는데 첨엔 패키지로 가려다가 그 중에서도 싼상품만 고집해서 짧고 재미없는 여행..? 으로 될 것 같아서 ㅜㅜ
나도 해외여행 1번만 갔다왔는데(패키지로) 걍 내가 총대메고 엄청 가성비있게 7일치로 짰어
언니는 이런거 할줄모른다하고 엄마빠는 경비대주시니까 그래 뭐... 하면서 이틀 밤 새가면서 했거든 ㅜ
이제 뱽기나 숙소같은거 결제하려는데
갑자기 집에서 키우는 고양이 돌봐줄 사람이 없다고 예정일보다 다음주에 가자고 그때도 뱽기값 싸냐고 언니가 그러는거야
일정 옮기는건 상관없는데 생각해놓은 숙소가 그날 방 없을수도있는거고 언니도 충분히 서치하면 볼수있는건데 순간 짜증나서 사이트 이름 알려주면서 언니가 보라고 했어
근데 저녁에 엄마한테 전화오더니 뱽기값 어디서보냐고 그러더라구 그래서 내가 언니한테 알려줬다 했더니 언니가 봐도 모르겠다 한다 하는데 아니 서른살먹고 왜 모르나 싶어서 나도 슬슬 짜증내면서 통화하다가 안좋게 전화 끊었거든 ㅠ
어야부야 원래 가기로 한 날 가긴 했는데...
진짜 가족여행 자유일정으론 비추야ㅜㅜ?? 가기 전부터 삐걱거리니까... 최대한 덜 싸우면서 갔다오는 법 있을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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