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여행 l 외국어 l 해외거주 l 해외드라마
l조회 1497
이 글은 8개월 전 (2025/4/28) 게시물이에요
나랑 어릴때부터 친구인 얘야. 
어릴때부터 가정문제로 많이 힘들어했던 애거든.
집안에서 이친구만 똑부러지게 살고 혼자대학나오고 이쁘고 할튼 좀 잘난애야.
그래서 가정사 그 끔찍한 이야기를 듣고 전혀 티가 안났었기때문에 대단하다고 많이느꼇어.. 
근데 얘가 최근부터 점점 이상해지기 시작하더니 가족을 어떻게 할 계획을 세우는거같아…… 진지하게..
내가 봤을땐 얘가 연애하거나 학업이 잘되어서 취업할때 얘네 가족들이 엄청 앞길막는식(?)으로 하고 연애도 못하게 막고 감금하고 이런거때문에 나도죽을건데 혼자못죽지 마인드인거같아.
내가 내내 들어주다가 정말 무서워지기 시작하는 단계라서 어떻게 조언해야할지도 모르겠고 그래서 여기에 물어본다…ㅠ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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익인1
가정사라 어떻게 하기도 애매하네... 친구가 독립은 못하는 상황이야?
8개월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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글쓴이
독립을 이미했어 ..
근데 그 2n년의 기억이 독립했다고 사라지는게아닌가봐. ptsd가 걔를 괴롭히는거같아.

8개월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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익인2
독립하라고 조언해주는 수밖에... ㅜ 병원 가봐야할텐데 친구라 강제하기도 애매하고...
8개월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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글쓴이
윗댓
8개월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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익인2
그럼 조심스럽게 병원 권유해봐
8개월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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글쓴이
병원이랑 심리상담은 이미 10년째 다니는애야…….. 그래서 난 더 무서워. 왜냐면 내가 해줄 수 있는게 들어주는거뿐이야. 뭔일낼거같아 자꾸 뉴스나오면 기분이 어떨까 라는둥, 나는 미련이 전혀없다는둥 그래
8개월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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익인2
그럼 입원해야해... 근데 솔직히 현실적으로 친구면 해줄 수 있는 게 없지 ㅜㅜ...
8개월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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익인3
난 솔직히 그냥 멀어질 듯..
8개월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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글쓴이
응 고마워 고민된다
8개월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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익인4
그냥 냅두셈
8개월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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글쓴이
ㅎㅎ.. 미치겠다 그냥
8개월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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익인5
비슷한 친구 있었는데 일단 냅둬
그거 잘못이라고 딱 자르면 니 친구가 죽을수도 있어

8개월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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익인5
내 친구도 ptsd 심하게 앓았고.. 결국 하늘나라 갔어 남얘기같지 않네
8개월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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글쓴이
아..ㅎㅎ.. 그친구도 혹시 가정사야?
8개월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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글쓴이
몇살에 천국으로 떠난건지 알수있을까
8개월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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익인5
중증 ptsd는 국내에선 치료가 많이 힘들어 입원치료 고민해봐야해
그리고 니 친구가 설령 가족을 정말 죽이더라도 무지성으로 응원해줄수 있어야 그친구에게 나중의 삶이 생겨.. 왜냐면 난 그 심정으로 얘기 다 듣고 응원해줬지먼 결국 도움이 못됐고 떠나보냈거든

8개월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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익인5
내친구는 가정사랑 학폭.. 22살이었어 작년11월 ㅎㅎ
8개월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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글쓴이
혹시 그 가족들 반응어땟어?
8개월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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익인5
글쓴이에게
내가 걔네 가정사 다 알고있는 걸 알아서 장례식장에선 나한테 엄청 잘해주셨어 내가 깽판칠까봐 ㅋㅋ....

8개월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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글쓴이
5에게
지들때문에 죽은걸 아나보네. 뻔뻔하게 장례식을 열어? ㅋㅋ

8개월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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글쓴이
글쓴이에게
낯짝도 두껍다진짜.. 천벌받을듯

8개월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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익인5
글쓴이에게
나도 작년 이맘때는 얘가 죽으면 얼마나 화날지를 상상하며 살았는데.. 음 막상 죽고나면 생각보다 그렇게 화나진 않더라고 ㅎㅎ...
쓰니에게 그 친구가 얼마나 소중한지는 모르겠는데 나에겐 정말 다신 없을 운명같은 친구였거든. 마음 가는대로 후회하지 않게만 대해. 사실 친구의 안좋은 얘기를 계속 듣는게 쉬운 일이 아니잖아! 난 친구가 떠나던 밤에 일찍 잠든거 빼면.. 아직 후회는 안해 정말 최선을 다했거든. 근데도 너무 슬퍼ㅎㅎ.. 아마 오늘도 울다 잠들거같아

8개월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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익인5
Ptsd는 동네정신과 안돼.. 무조건 대학병원가
8개월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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글쓴이
윗댓에 써둿어. 얘10년째다녀
8개월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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삭제한 댓글
(본인이 직접 삭제한 댓글입니다)
8개월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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글쓴이
윗댓 ㅎㅎ ..
8개월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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익인7
병원 다니는데도 그렇다고? 큰일이다
병원에 같이 갈수도 없나?

8개월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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익인8
서서히 티 안나게 손절 쳐야할 것 같다. 애가 좀 정신적으로 문제 있는 것 같은데 거기서 쓰니가 애매하게 조언하면 타깃이 쓰니가 될수 있어. 정신적으로 아픈애들이 누군가에게 악의를 가지면 몇년이 지나도 집착하고 괴롭히고 그래
8개월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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익인10
22 지금은 가족이 타깃이지만 언제 어디로 향할지 모르지..
8개월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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익인11
33
8개월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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익인14
ㅁㅈ..그리고 가정사는 괜히 모르는데 위로한답시고 말 더 얹다가 더 잘못될수도있음
8개월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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익인9
가족이랑 연 끊으라고 하면 안돼?
8개월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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익인12
너도 상담필요하다고 다니는 병원에 같이가서 네가 병원에다가 직접 얘기를 해보는건어때?
아니면 다른 친구는 없어?? 그정도로 불안한 상태면 좀 여럿이서 분산해서 붙어다니는게 좋은디

8개월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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익인13
아 근데 그 정도면 걍 쓰니는 들어주기만 하고 어떤 조언이나 해결책 절대 내세우지 마… 쓰니 한 마디에 어떤 생각을 할지 모르는 상태라 너무 불안하다 나중에 혹여 무슨 문제가 생기면 괜히 쓰니가 자책할 수도 있어 그냥 먼저 나서서 물어보거나 괜찮냐 어쩌냐 하지 말고 연락 오면 들어주는 정도로만 사이 유지해 쓰니가 힘들어질까봐 걱정됨
8개월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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익인15
흠 그 친구가 여전히 소중하면 굳이 그 얘기는 깊게 들어가지 말고
그 친구가 좋아하는 거 음식이나 여행이나 이런 거 같이 하면서 행복한 기억 많이 만들고
애매하면 적당히 거리 둬

8개월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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익인16
그냥나두면되지뭐...그것도 그친구인생인데뭐...
8개월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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익인16
쓰니한테 하소연하는게 힘들다는거면 진짜 아주서서히 멀어지는수밖에...
8개월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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익인17
본인 얘기는 아니지? 그냥 의절하고 연락처 싹 바꾸고 지내
8개월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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