난 제삼자고 친구 둘끼리 다퉜는데
편의상 A, B로 칭할게
A가 단톡에서 유독 주어 빼먹고 얘기하거나,
얘기하는 주제가 거의 항상 두서가 없고 문맥도 이상함. 남자들이 많은 단톡이라 솔직히 다같이 얘 백치미에 웃을 때도 많고
관종끼도 있는거 다 알아서 이해해주는데
진짜 개똥같이 말하고 찰떡같이 알아듣길 원하는 느낌?
띄어쓰기도 제대로 안함. 신기한건 맞춤법은 안틀림 ㅋㅋㅋㅋ
근데 B는 그걸 진짜 뒤지게 답답해함 결국 참다가
그 주제로 B가 먼저 얘기했는데 쌓인게 많았는지
열폭하듯이 화냄..ㅋㅋ 다들 싸해지고 A는 되게 무안해해서.. 삼자들은 "A가 좀 모자라서 그래ㅎㅎ" 이럼서
능청맞게 농담하고 분위기 풀어가나 싶었는데
B가 한두마디 더 하니까 가만히 있던 A가 "네 문해력
문제다." 이 말 한마디에 또 싸움.ㅋㅋㅋ
너무 유치한 이유라 생각하는데 누구 잘못이라고 봄??
여론은 오히려 B가 너무 과격하게 말하는것에 마상 입은 사람들도 많고해서 B가 욕먹는중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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