게시된 카테고리 이성 사랑방
격주로 몇 달째 다니는 병원이 있는데 약처방 받는 약국이 올해 바뀌면서 약사분도 바뀌었어
안면 튼 지는 3달 정도 됐고 첨엔 아무생각 없었는데
계속 보다보니까 얼굴은 작은데 눈이 올망졸망하게 크고 예쁘신거야..목소리도 나긋나긋하고
물론 내가 손님이라 친절하게 대하는 거라고 생각하는데 일단 직업상 손에 악세사리를 안하는건지
반지 없는 건 확인했고 애인 유무를 확인하려는데 계산하면서 애인 있냐고 물어보려니까 너무 뜬금없는 것 같아..
그래서 주말인데 퇴근하면 뭐하시냐? 주말이라 애인이랑 데이트하시겠네요? 이런식으로 물어보고
애인 없다는 가정하에 번호를 주고 올까? 아니면 받아 올까?
물론 상대방이 거절의사를 밝히면 빠르게 도망칠려고..ㅜㅜㅋㅋ
병원 계속 다녀야하는데 그건 미래의 나한테 맡길련다...

인스티즈앱
얘들아 못생기면 키 얼마나 커야 만날 수 있어?