시간활용을 못함
나는 6시20분에 일어나서 7시 10분까지 머리+샤워하고 말리는 동안 욕실에서부터 패드 얼굴에 붙여놓고 냉동밥이랑 닭가슴살 같은 반찬용 돌린 담에 머리 말리고 밥 먹고 치실+양치하고(고데기 할거면 이때 예열하는데 잘 안함) 머리 빗고 옷 입고 화장함 (난 썬크림+쿠션+립만함 눈썹은 문신함 출근할 땐 눈화장 잘 안해)
설거지는 물에 담궈두고 저녁에, 옷도 전날에 속옷부터 양말까지 챙겨놓고 그대로 입고 나감 준비 다 되면 가방 들고 나감
야근을 하면 8시에 퇴근함
8시에 퇴근하면 집 오면 8시 50분임 난 야근하면 회사에서 밥 먹고 옴
그래도 언제 야근할지 랜덤이기 때문에 세탁기 예약은 늘 약 9시정도에 마치도록 해놓음 가볍게 손 씻고 세탁기 돌린거 널고 바로 다음날 빨래분 넣어서 예약 준비 해주고 바닥 청소기 한번 돌리고 허기져서 단쉐 먹고 옷 갈아입고 화장 지우고 물병 들고 산책 나감 9시 30분임 한시간 정도 돌고 들어오면 10시 30분임
그럼 다시 샤워하고 놀다가 11시 30분에 자야하는데 잘 안자지… 여튼 그래도 언제 자든 6시 20분에 일어남
울 회사 8:30~17:30이라서 야근 안하고 집 오면 6시40분정도인데 이땐 세탁기 먼저 작동 시켜놓고 손 씻고 화장 지우고 옷 갈아입고 저녁 가볍게 차려서 먹고 양치하고 설거지하면 7시30분 정도임 그동안 세탁기 거의 다 돌아가서 청소기 한번 돌리면 시간 얼추 맞아서 바로 널고 산책 나갈 준비 끝내면 8시 정도?
난 전자레인지 같은 경우는 다른 거 할 때 미리 돌려놓는 습관이 있음 전자레인지 기다리는거 너무 싫어
글고 시간 없으면 저녁 메뉴 파스타 되는데 파스타 쿠커로 전자레인지 미리 놀려놓고 냉동 새우 물에 10분(파스타쿠커 시간이랑 비슷)담가놓으면 엄청 딱딱하진 않아서 소분한 베이컨이랑 같이 넣어서 파스타 해먹음 파스타가 젤 빨라
아니면 더 요리가 귀찮으면 컵라면이랑 밥 돌려서 김자반+고추참치 넣고 주먹밥 먹음
더 귀찮으면 김밥 포장해와서 먹거나…
그릇 나오는거 싫어해서 최대한 설거지거리 안나오게 함…
글고 주말에 밥을 8공기쯤 해서 얼려놓음 주말에만 로켓프레시 시켜서 식재료 있으면 소분함
양파도 한두개 썰어서 키친타올에 깔아서 쟁여두고 파는 키친타올에 소주 뿌려서 쟁여두고 베이컨이나 고기류도 종이호일에 싸서 지퍼백에 소분해서 얼려두고…
주말에 약속 없으면 10시 넘어서 일어나는데 밥 돌리면서 걸레로 바닥 한번 닦아주고(딱히 먼지는 없지만 뭔가 걸레질은 꼭 해줘야하는듯) 세탁기는 11시쯤에 맞춰서 다 돌아가게 해놓고 밥 먹고 대충 샤워하고 (주말 전엔 전날에 감음… 떡져도 산책할 건데 뭐 어떰) 빨래 널고 또 산책감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친구는 알고봤더니 동시에 하는게 없고 하나 기다릴 동안 그냥 핸드폰하고 놀면서 하나씩만 하더라 난 동시에 할 수 있는건 동시에 하고 그러고도 시간 남으면 핸드폰 하는데 … 사람 차이겠지?
걍 산책 안하면 스트레스가 안풀려서 산책 하려고 이렇게 산다,,,,ㅠ
플리 짜서 멍 때리며 터덜터덜 걷다가 야경이면 야경 예뻐하고 풍경이면 풍경 예뻐하고 하늘 보며 걷는게 유일한 낙임ㅠ 주말엔 낮에 나가니까 낮엔 비와도 나가
빨리 차사고시퍼 차 사면 출퇴근 시간이 20분씩 줄어들텐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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