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여행 l 외국어 l 해외거주 l 해외드라마
l조회 563
이 글은 9개월 전 (2025/5/08) 게시물이에요
근데 받으면서 우와 이틀 일당이네 이러는데 기분이뭔가 안좋고 짜증까지남 
어버이날용돈까지 알바,일,형편 이런거로 연결지어야하나 주고도 기분안좋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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익인1
엄마가 돈 받으시고 와 내 이틀 일당을 줬네 고맙네 같은 느낌인데 이게 연결지어져서 싫다구..?
9개월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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글쓴이
걍 일당 어쩌구 그얘기를 듣는게싫어 엄마 알바하는것도 싫은데 걍 딸이주는 용돈까지 그렇게마맇야되나싶어서
9개월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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익인1
나는 그걸 고마워하는 마음만 생각해줬음 좋겠다. 의미부여하면 마음쓰이고 힘든건 쓰니라서
9개월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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글쓴이
엄마가 알바까지해야되는 집안형편이 내탓은 아닌데 뭔가 장녀라 책임져야하는데 아직 취준중이고 이런 상황이 전부 합쳐져서 불편했던것같아
9개월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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익인1
쓰니야 엄마가 알바를 해야하는 상황과 집안형편은 엄마가 삶을 살아야하기 때문이잖아
아마... 쓰니는 지금 취준중인 상황이라 그런가봐.

9개월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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글쓴이
1에게
ㅜㅜ 그게맞지 근데 마음리 편하지는 않았거든 엄마 알바시작하고 ㅠ 빚갚ㅇ야된다고 맨날 그러고.... 그냥 용돈은 용돈으로 받아들여주면 좋겟는데 먼가 이틀일해야버는돈이네 라고 연결되는게ㅜ 결국 고맙다는 의미는 맞지만 좀 복잡한감정이 든당

9개월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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익인1
글쓴이에게
아잉 ㅠㅠㅠ 엄마가 빚 얘기 해서 부담되서 그런거야. 근데 그 빚은 결국 엄마 빚이지 쓰니가 갚아야하는건 아닌거야 별개야 별개
쓰니야 지금은 쓰니가 할 수 있는거 하자 용돈 드린것도 엄청 멋져! 할 도리 다 한겨

9개월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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익인2
약간 비언어적 표현이 별로였나? 글로 읽으면 별로 기분 나쁜 투는 아닌 거 같은데...
9개월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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글쓴이
걍 엄마 알바하는것도 싫은데 주자마자 일당어쩌구 그러니까 기분안좋았어
9개월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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익인2
ㅋㅋㅋ 쓰니 착하당 결국 엄마 일하는 게 걱정되고 속상하니까 순간 욱한 거 같음 근데 엄마는 나쁜 의미는 아녔을 거 같애 그냥 넉살좋게 오늘 어버이 날이니까 내가 힘 좀 썼지~~ 하고 어버이날 축하한다고 말하면서 넘기면 될 듯
9개월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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글쓴이
ㅜㅜ 알겠어 고마워.....😭
9개월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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익인2
웅 마음 풀고 오늘 어버이 날이니까 엄마랑 좋은 시간 보내 ~~ ㅎㅎㅎ
9개월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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익인3
담에 그러시면
엄마! 이런 건 그냥 고맙다고만 하면 돼!!! 라고 해봐봐 어머니도 나쁜 의도로 한 건 아니실테니까
쓰니가 책임감 때문에 그런 것 같네

9개월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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익인4
이거 이해 못하는 사람들은 본인이 그런 환경 안살아봐서 공감 못하는거임ㅋㅋㅋ 뭐만하면 돈돈 타령하면서 저렇게 연관지어서 말하는거 진짜 짜증나는데
9개월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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익인4
선물 사주면 너무 비싸니 뭐니 하면서 차라리 돈으로 줘~ 이러면 진짜 짜증나고 다음부터 뭐 해주고싶지도 않음 사람 성의라는게 있는게 그 힘든 형편에서도 자식이 뭘 챙겨주면 그냥 고마워만 하면 되는걸ㅋㅋㅋ
9개월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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익인5
난 쓰니 이해 되는데...ㅋㅋㅋ 내가 준 선물은 선물로써 받아주고 기뻐해줬음 좋겠는거지 거기에 알바, 일당, 돈, 월급, 빚 이런 의미 들어가면 진짜 구질구질해서 짜증나 이런 거 매일 안 듣고 자란 사람들은 이해 못 함
9개월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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익인6
22
9개월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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익인7
양측 다 뭔가 이해된다.. 원래 항상 돈 생각하면서 빠듯한 입장이면 뭘하든 그게 다 돈으로 연결됨 선물이나 용돈은 그냥 좋게 받았으면 하는 쓰니 마음도 이해되고
9개월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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