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 감독의 선수 운용방식
샤브샤브 마냥 조금 잘한다 싶음 바로 2군에서 올리고, 올려서 경기에 똥싸면 또 바로 2군 내림
근데 그런 선수들이 대부분 1~3년차 신인 선수들임
감독 운용방식 때문에 2군에서 경험 쌓으면서 커야될 어린 선수들이 걍 새끼 독수리 비행수업 받는거마냥 몸도 제대로 못 풀고 경기에 던져지고 선수들 팔만 갈려나감 그리고 부상엔딩
그러면서 투수 없다고 징징
그러면 조상우를 왜 팔았어? 지명권 쿠폰 마냥 10개 모으면 어디서 즉전감 선수 하나 준대?
조상우가 아무리 예전 폼만 못하더라도 팀이 당장 꼴찌를 하고 있는데 즉전감인 선수가 하나라도 더 있어야지 지명권이 무슨 소용임? 가뜩이나 제대로 던지는 투수도 얼마 없으면서
2용타? 그래 우리팀 타격 부족한거 아는데 그럼 투수팜은 좋아? 선발로 6,7이닝 확실하게 먹어줄 수 있는 투수들 있어?
우리 경기 중에 선발투수가 일단 이닝 많이 먹으면 빠따들이 어떻게든 해서 이길만한 경기도 많았음
다른 팀들이 2용투 쓰는데에는 이유가 있음
2용타는 결과적으로 실패임
2) 고정되지 않은 포지션
시즌 초부터 내야는 걍 돌림판으로 선발 정하는 것 같았음
그러다 [2루 김태진, 3루 송성문, 유격 어준서] 이 라인업으로 어느 정도 고정됨
어준서가 실책은 많을지라도 2루보단 유격포지션에서 점차 나아지는 모습도 보여줬음
근데 팀이 연패중인 상황에서 오늘 콜업한 전태현을 갑자기 2루에 쓰고 김태진이 유격으로 감 카디네스는 왜 또 1루로 갔어?ㅋㅋㅋ
우리 아직도 시범경기 중이야? 왜 아직까지도 선발진 가지고 실험을 하는건데
박아놓고 키워도 모자랄 판에 계속 포지션을 바꿔대니 수비가 좋아질리가 있나
이것도 1)에서 비롯된 문제임
맨날 선수를 올렸다 내렸다 하는데 포지션이 어떻게 고정되겠어
3) 감코진 및 프런트
어제 한화 경기 보면서 더 크게 느꼈음
한화 수비코치 경기 내내 태블릿 들고 계속 감독이랑 얘기하고 수비위치 조정하면서 결과내는거 봤지?
우리 코치들은 뭐함? 몇년째 성적 못내는 타코는 물론이고 하물며 1등 팀도 저렇게 열심히 경기내내 작전짜고 하는데 압도적 꼴찌인 우리 팀 코치들은 뭐함? 저러는거 한 번이라도 봤어? 일단 난 못 봄
난 어제 경기 보면서 한화가 꼴등이고 우리가 1등인줄 알았어
그리고 프런트는 팬들이랑 기싸움 그만하길
탱킹 시즌이라는 핑계로 2시즌 연속 꼴등하면서
"우리는 메이져로 선수 여럿 보낸 구단이야"
"우리는 신인선수들 뽑는 능력도 좋고 육성 잘하는 팀이야"
이런 되도않는 자아도취에 빠져있는 것 같음
이정후랑 김혜성은 메이져 갔잖아~ 안우진도 군대 갔잖아~
그러니까 2시즌 연속 꼴등해도 니들이 좀 이해해줘~ 뭐 이런거임?
팬들이 언제까지 이해해줘야 하는데?
클린댓글 캠페인? 그따구로 구단 운영하고 성적도 2연꼴하면서 좋은 소리만 듣고 싶은거임?
팬들 댓글 삭제하는 추태 아주 잘 봤습니다
그리고 감독
솔직히 나도 주전 선수들 빠진 안 좋은 상황에서 시즌 치루는거? 어느 정도 이해하고 감독도 힘들겠다 싶었음
"구단에서 선수들 다 내보내고 파는데 나보고 어떻게 하라고?"
"나한테 해주는게 없으니까 난 이렇게 할래"
그러면 뭘하든 다 용인되는거임?
어쨌든 경기 현장의 총책임자는 감독이고 최선의 방식으로 경기를 풀어가야함
어떻게 해서든 이기려고 노력하는 모습 보여주면 경기에서 졌더라도 팬들은 계속해서 응원할거임
왜? 그게 우리가 봐오던 포기하지 않는 팀 히어로즈의 모습이니까
그런데 지금 상황 보면 이해할 수 없는 경기운영에 그냥 프런트에서 세운 바지감독으로 밖에 안보임
그리고 결과적으로 상처받고 고통받는건 팬들임
아 다 쓰고 나니까 진짜 우울하다
한 번 주절대봤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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