너무 당연하게 들리지 모르겠는데 의사니까 생명의
은인 아니야? 이건 아니였고 난 당시에 ㅈㅅ 시도 하려다가
들어온건데 다행히 진짜 하지는 않았지만 몸은 멀쩡했는데
정신적으로 많이 몰린 상태였음
그때 지금은 얼굴도 기억 안 나지만
그 의사 분이 마음의 병이라는 걸 안 것만 해도 큰 진전이라
하셨고 그 말이 계속 기억에 남아서 2년 넘게 살아있음
나도 나중에 누군가를 그렇게 끌어올려주는 사람이
되고 싶음 누군가에게
살아있기를 잘했다는 순간을 만들어주고 싶다는
마음으로 사는 중 너무 거창한가 ㅎㅎ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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상견례 3분만에 파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