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유
1.작년 편입 공부할 동안 스트레스를 먹을거로 풀어서 지금 몸무게 세자리수
2. 체력에는 자신있었는데 살이 급격하게 찌니까 실시간으로 몸이 썩어가는 게 느껴짐.
3. 체력이 나빠지니까 학교만 다녀와도 녹초가 돼서 할 일을 자꾸 미루게 됨
4. 살찌기 전에는 못 느꼈던 사람들의 시선? 같은 게 이제는 노골적으로 느껴짐. 그에 따라 자신감이 많이 저하됨.
(난 스스로 내가 못생겼다고 생각해본 적이 없는데 살찌니까 외모정병이 오는 듯)
5. 새로운 사람을 사귀고 싶은데 내 모습을 먼저 비관해서 이어질 수 있었던 인연을 스스로 끊어버림(너무너무 후회하고 있어🥺)
6. 그래도 살빼는 거 때문에 휴학은 오바인가 싶어서 엄마한테 말해보니 엄마도 나랑 같은 생각 했다고 함
(“졸업하고 취준하기 전에 휴학하고 살 빼라고 하고 싶다” 라고 생각하셨다 함) 〈-제일 중요
내가 지금 나이가 좀 있는 편인데 스팩 그닥, 할 줄 아는 거 딱히 없음, 나이 좀 있음, 살 찜, 체력 약함
=> 와 진짜 최악인데? 누가 날 뽑아줄까? 누가 나랑 친해지고 싶을까?
=> 졸업, 취준 다 미뤄두고 내 몸 건강, 정신 건강부터 챙겨 놓자
이런 결론이 나왔거든
근데 제 3자의 의견도 궁금해서 글 써봐
살빼기, 건강 챙기기 목적으로 한학기 휴학하는 거 어떻게 생각해?
물론 동시에 알바, 자격증 공부 같은 거 병행할거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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