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성 사랑방에 게시된 글이에요
3년 연애중인데
3년 연애중인데
다 잘맞고 평상시에는 배려도 잘해주고, 애정표현 잘해주고, 외모도 내 스타일이고 같이 보내는 시간이 행복한데
내가 어떤 점에서 서운함을 느껴서 말하면
애인은 그런게 아니라고 해
나는 그걸로는 안 풀리니까 더 이야기를 듣고 싶고 풀어주면 좋겠는데
애인은 같은 이야기 반복하기 싫어해서(?)
몇번 내 얘기 듣다가 갑자기 폭발해
야, 니가~, 아이씨 이런 말 쓰고 (나는 화나도 오빠, 자기가~ 이럼)
30분전까지만 해도 엄청 잘해주고 예뻐해주고 안아주다가
나는 갑자기 ...? 이렇게 폭발할거면 얘기 안꺼낼걸 후회하게 되고
그래서 결국은 내가 미안하다고 해
애인은 화가 안풀려... 이게 반복
누가 문제야 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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