내가 만나본 사람 중에
가장 능력 좋고 야망 있는 건 사실임
전문직인데 전통루트 안타고
전공 살려서 회사들어갔는데 임원됨
여기서 안풀리면 전통루트로 돌아갈 수도 있고
다른 선택지들이 있고 워커홀릭임..
근데 되게 예민하심
날 눈치보게 하는 사람 거의 처음이야…
가끔 모종의 이유(대부분은 일에서 기인한 스트레스)
밥 먹을 때도 걸을 때도 말을 안하고 인상만 쓰고 있는데
몇 번 겪다보니까 힘들다..
그렇게 찝찝한 상태로 집 보내고 자고 일어나면 몇시간 후 돌아와있음..
근데 중요한 포인트가 그 예민한 상태 + 불편한 기분이 태도가 되서 옆에 있는 나한테도 예민하게 굴고 데이트 분위기 싸해지고 눈치보게 만든다는 거임.. 결혼도 고려하고 있는 관계인데 일년 정도 사귀니까 이런 게 눈에 보여서 요즘 좀 심각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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