학교 안에 있는 자주 가는 카펜데
내가 단 거를 별로 안좋아해서 말차라떼 시킬때 가루를 좀 덜 넣어달라고 부탁드린단말이야 (키오스크에 옵션 선택 없음)
지난 주에는 가루를 바로 넣으시길래 조금만 넣어달라고 부탁드렸고 이번 주는 미리 만들어놓은 걸 쓰셨는데 내가 시럽 좀만 넣어주세요 뭐 그런식으로 말했어
그러니까 “시럽이요? 이거 시럽 안들어가는데? 조금만 달라는 거면 그냥 양이 줄어드는건데” 이러면서 그냥 만들어놓으신 거 부으셨어
옆에 알바생도 똑같이 그럼 그냥 양이 줄어드는데 뭘 원하는 거냐 이런 뉘앙스로 말하고
그래서 나는 내가 다른 메뉴를 시켰나 하고 혼자 생각하다가 알겠다고 하고 그냥 받았는데 키오스크 보니까 똑같은 메뉴더라고 ㅋㅋㅋㅋ 암튼 저런 식으로 말하는 거 넘 별로라 기분 안좋더라ㅠ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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