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l조회 1080
이 글은 8개월 전 (2025/6/10) 게시물이에요


원래 이정도까진 아니었는데 

친정집에 점점 힘들어져서 내돈 몇천 못받게 생겼어 달라하는게 이집에선 xxㄴ 으로 인식됨.,,, 

피해의식에 비만인 친정엄마는 나날이 이상해지고 돈버는 능력0에 현실감각 없음 현재 실업급여 받고계심

그렇게 돈때문에 힘들었어도 3인식구 식비만 180임 


뭐 다른거 다떠나서 

남자쪽 집안은 노후준비 되어있고 일 다니셔  얼마나 버는진 모르겠지만 

자식들에게 손 안벌릴려고하고 하나라도 더주는 집안인거같음 그냥 그렇게 느껴졌어 양가인사가서 


우리엄만 나한테 은근히 생활비 더달라고 바라셨는데 그것도 대놓고 말못하고 내동생 시켜서함 

그냥 달에 35만원 정도 드리고 2000은 전세보증금 빌려줌 


그냥 집안자체가 쪽팔리고 짜증남 

빌려줘도 가진거 다 안내놓는다고 배은망덕한ㄴ 취급당하고 

ㅁ솔직히 뭐하는집안인지도 잘 모르겠음 

엄마한테 돈빌려준걸 왜 동생이 갚고있는지도 모르겠고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그냥 친정자체가 쪽팔려서 연을 다 끊어버릴생각이거든 근데 그 과정에서 너무 우울증이 생겼어 

남자친구 정말 사랑하는데 

그냥  다 떠나고싶어 

이미 양가인사드리고 식장까지 잡은 상황인데 

도망치면 뭐 어떻게 되는걸까 

아예 모은돈들고 다 연 끊어버리고 나이 30되기전에 유학갈생각임 (영어잘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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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본인이 직접 삭제한 댓글입니다)
8개월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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익인2
222
8개월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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익인3
333...
8개월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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글쓴이
친정 버릴거야 내가 결혼을 하던안하던 버릴건맞아!
근데 버리고 갔는데 그런 엄마밑에서 자란 내가 연끊고 잘 살 수 있을까?
이런생각이 들었어 정말 그게다야 난 남편한테 잘하고싶어 돈도 내힘으로벌고있고 돈도 많이모았고

8개월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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글쓴이
그리고 또래보다 엄청 건강하고 생각도 성숙해 감정기복도 없고
지금껏 다 무시하고 잘 살았는데 왜갑자기 이상한 감정들이 우르르몰려오는지도 모르겟어

8개월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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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본인이 직접 삭제한 댓글입니다)
8개월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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글쓴이
그냥 화목한가정이어서 이해는 못할거같고
내가 훗날40넘어서 그때 한번 얘기해보려고
그래서 현실적으로 참고있어 나도 머리로 알고있거든
근데 참는과정이 진짜 고역이고 너무힘들다

8개월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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익인4
여기서 말한다고 정답 없고... 쓰니가 생각해야지 부모는 부모고 너는 너인데 자신이 있고 없고 무슨 상관이야 스스로 알면 된거지.. 연을 끊는게 될지는 모르지만 남편 분과 상의해서 잘 결정해봐 ㅜ 그냥 중요한 일 앞두고 많은 생각 들어서 그런가봐
8개월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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글쓴이
응 맞아 중요한일 앞두고 너무 정신적으로 피폐해졌어
안하던 업무실수를 하고 일단 사고가 정상적으로 안돼
정신적으로 집안이 날 너무 힘들게하니까 바뀌게 될 환경에
그 받았던 악영향이 남자친구와ㅣ 관계, 시부모님과의 관계
이런게 너무 걱정되네
그래도 악착같이 욕먹으면서 모았던 돈은 있으니 그나마 다행이야,,,

8개월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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익인5
친정을 버려, 그리고 쓰니인생 살자
할 도리의 몇만배는 다 했음…!
ㅠㅠ 지치면 결혼 전까지는 좀 쉬고 결혼하고 서서히 연끊자
너무 그동안 수고 많고 고생했어 쓰니야ㅜ

8개월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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익인6
원래 결혼할 때쯤이 정병 시즌이라고는 하더라
별 이슈 없는 사람들도 오만 잡생각 다 든다고 했어
근데 내가 보기엔 니가 결정해서 마음 먹고 지키기만 하면 되는 일인데
이럴까 저럴까 눈치 보고 재고 따지느라 계속 스트레스 받으면서 불안해하고 걱정하고 그거로 니 마음 좀 먹고 있는 것 같아

8개월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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글쓴이
눈치보고 재고 따지진 않았어
정신적으로 엄마와 분리하는게 가장 큰 나의 목표야
옆에있는사람 피곤하게 하거든 우리엄마는
제일심각한건 본인노후를 본인이 책임지지않고 자식이나
남을통해 팔자피려고하는 전형적인 기생충임
근데 그 노릇을 내가 이제 못하고 시집가려고하니 배알이 꼴리는거지

8개월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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익인7
그냥 말없이 도망가나 남친한테 한번 말해서 어떠한 결론을 내리거나 똑같지않아? 그러니 한번 남친한테 말해봐
8개월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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익인7
남친이 이해해주면 쓰니가 원하는대로 남친만 보고 잘 지내면 되고 남친이 이해못하면 너 뜻대로 맘편히 유학가던지 도망가던지 하면되겠네
8개월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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익인8
나도 집안때문에 결혼 못할것같음ㅋㅋ.. 애들 전부 우리집 못살고 부모가 능력없다 하면 못믿어 나만 열심히 살고 .. 솔직히 너무 걸림돌임
8개월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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글쓴이
맞아 걸림돌이야 새끼 시집장가보낼때 1원한푼 해준게 없고 오히려 뜯어만 갔으니 상대쪽 부모님앞에서도 등신처럼 가만히 있을거같아서 그것도 더 쪽팔림.. 이미 양가인사드렸는데도 진짜 아무말도 못하고 가만히있더라 ㅋㅋㅋㅋㅋㅋㅋㅋ다행인건지
8개월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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익인9
근데 이거 진짜 솔직하데 남친하고 얘기해야해
그러면 방법이 뭐든 생길거야 혼자 해결하려하지말구~

8개월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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익인10
예비남편을 위해서도 절연해. 쓰니는 가족이라 불쌍해도 어쩔수 없지만 예비남편은 무슨죄야.그 집에서 연 끊고 쓰니라도 살아야지.지금 기회 놓치면 쓰니 그 집에 평생 붙들려 돈줄노릇해야해.끊을수 있을때 끊어. 도망칠 각오 있으면 마음 단단히먹고 예비남편이랑 상의하고 말하고 마무리짓고가.
8개월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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글쓴이
응 알았어 조언고마워 근데 나도 한번도 연은 끊어본적이없어서 어디서부터 어떻게 말해야될지 엄두가 안나
좀 이상하게 생각하는거같더라 내가 엄마대할때 차갑게 대하니까

8개월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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익인11
나도 쓰니랑 비슷한 처지인데
그냥 엄마랑 연끊었어
자기가 쓰려고 욕심에 빚 다 내놓고 자식은
노후 자금줄 정도로밖에 생각안해서..
외할머니도 아직 병원에 살아계신데
엄마 본인도 효도 안하면서 외할머니 돈만 뜯을 생각하면서 자식한테 효도바라고 돈 부양 바라는게 역겨움 그러면서 시집살이 초반에 3년?정도 시아버지 억지로 모신거 가지고 효부인척하는게 더 싫어 ㅎ 진짜 효부효녀면 자기 부모님께도 잘했겠지 ㅋㅋㅋ 코스프레오짐 시집살이도 평생 기간동안 4년 밖에 안했는데 평생 불만불평하고 시댁 미워하고 그 이야기들 계속하면서 딸들한테 할머니댁하고 사이 안좋게하려고 가스라이팅함

8개월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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글쓴이
우리엄마도 외가쪽 재산 평생을 모신 다른형제한테 다 가서 그거때문에 이갈고 욕하면서 살음
본인이 남자 잘못만나서 그렇게 된걸 왜 오만사람한테 화풀이하는지
인생자체가 피해의식덩어리에 자식은 그냥 돈줄로밖에 안보는듯
아버지 사망보험금도 엄마가 달라했는데 안줬어 이혼하셔서 어차피 못받거든 , 아마 그거 자기가 고생하면서 받을돈인데 왜 내가 가져가냐고 불만가득임
난이미 18년간 엄마를 통해 시댁욕을 맨날들음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집안보고 넌 결혼잘하라고 그러면서
본인이 내 발목잡으려고 하고있어

8개월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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익인11
ㄹㅇ 나 실제로 직접 차별당한 기억 없는데 엄마가 딸이라서 그렇다 차별된 기억 심어줌 20대 초반만해도 그게 잘못된건지 모르고 차별받았다 부당하다 생각했는데 아니었음 엄마가 부정적 시각 심어준거 ㅇㅇ... 자식들 이름대고 연대책임 3금융 빚내려고했는데 실패한거 얼마전에 윗혈육한테 듣고 학을 뗐음
8개월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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글쓴이
이미 우리집은 자식이름으로 대출받음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내 혈육은 엄마한테 5천뜯김
걔도 나 싫어하더라 본인은 엄마한테 그정도해줬는데 난 암것도 한거없다고
내가 취업못할때 맨날 뒤에서 욕하고 나가라고 하더니 이제 돈벌고 돈많이 모으니까 내가 돈 들고 나간다고할때부터
나가면 우리가 너 볼꺼같냐고 가스라이팅함
정신나간집안임 진심

8개월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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익인11
나도 학자금 비상금 대출 엄마한테 내어주고 그땐 너무 어려서 몰랐어. 그리고 나도 반대로 부모님한테 받기만하고 용돈도 안 주는 윗혈육들 미웠을 때 있었거든? 나중에 좀 더 기간지나고 성숙해지니깐 내가 너무 부모님 감쓰로 살고 있었던거더라. 물론 윗혈육들도 좀 매정한게 있는데 내가 감쓰로 살 필요가 없잖아?? 그리고 엄마는 훨씬 어른인데 딸인 내가 그걸 왜 받아주고 있냐고 심리상담쌤이 그러시더라.... 그래서 바로 연 꾾었어.
8개월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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글쓴이
11에게
이젠 얼굴보기도 고역이더라,,, 살은 나날이 쪄가고 현실감각 제로에 어디가서 돈벌능력은 없고 자존심은 세고
형제들은 재산분할해놓고 자기 먹고살길 다 잘 찾고 남한테 피해안주고 사는데 본인만 혜택 못받고 남자잘못만나서 인생 조졌다고 그생각만 평생을 하다갈듯 ,,어디 또 이상한 사주보고와선 말년에 돈복이 터졌다고 자기한테 근데 자기 좋은남자 만날거라고 그러는데 하 이젠 지능도 좀 모자란거같음

8개월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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익인11
난 이거 100%는 아니지만 어느 상황정도는 애인한테 말했어. 나도 결혼 준비 중이라서. 걍 이기적이고 못되게 행복하게 살자. 가족이라는 인연이 진짜 악독한데 끊는다고 해서 나쁜 일이 아님
8개월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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익인12
엄마랑 연끊는건 시급해 보이는데 남친이랑 헤어지면.... 좀 후회할수도있을것같음 결혼할 결심까지 한거잖아 진지하게 대화해봐
8개월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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글쓴이
상황이 서서히 안좋아지다가 갑자기 나락가기 일보직전인 케이스여서 내가 마음에 너무 짐이있어
나도 내인생 소중한거 알거든 근데 난 한푼도 도와줄생각없어 지금껏 달에 몇십 드린것도 집안에선 정말 과자값드린거라고 생각하니깐
결혼을 하던말던 연은 끊을거야 .. 후회 하겠지 어떤선택을 하든

8개월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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익인13
당신 우울증같아 일단 진료받아봐
8개월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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글쓴이
회피하려해서?
8개월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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익인13
웅 충동 회피 우울 등등
내가 전문의는 아니지만 진료가 부담스러우면 심리상담이라도 꼭.. 인터넷말고 직접 말로 전문가한테 너 상태 설명하다보면 스스로 뭔가 정리되는게 있을거야

8개월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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익인11
ㄹㅇ 심리상담 받아봐.. 나도 도움 많이 얻었어
8개월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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