33익 현 시점에 말하건데 절대 아님...
외모는 그냥 예쁘다는 소리 종종 듣는 정도. 몸매는 좀 좋다고 해도 될 듯. 75C에 166/45니까.
돈 그냥 공기업에서 7천정도 벌고 딱 1억 모음.
솔직히 나 조건 그렇게 나쁘지 않다고 스스로도 생각하는데 중요한건 남자가 없음. 남자가.
결혼을 하려면 우선 연애를 해야하는데 괜찮은 남자가 거의 씨가 마른 수준. 연하는 생각도 못하고 또래가 엄청 적음. 내 눈에 밟히는 상대들은 이미 임자가 있어서 기혼이거나 연애중이고...
소개팅은 이제 30후반 이상만 들어오는데 능력은 괜찮은 사람들 꽤 있는데 외모가 진짜... 키가 168 이러거나 얼굴이 좋게 말해도 평범도 안되는 수준 뿐... 20대 후반에 만나던 전애인, 주말만 되면 술처먹을 궁리만 하다 온갖 핑계대고 돌아치던게 거지같아서 찼는데 그놈도 곧 결혼 한다니까 괜히 현타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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나 생리를 안해서 애인한테 나 임신이면 어쩌지?했거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