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까 엄청 늦은 시간도 아니고 8시였거든
나랑 남친 같이 편의점 가서 먹을거 고르고 있는데
술 ㄹㅇ 잔뜩 취한 할아버지가 와서 알바생한테 뭐라뭐라 소리지르는거임
너무 공격적이라 무서웠는데 오빠가 가서 말리고 오겠다고 해서 그 손님 진정시켜서? 밖으로 내보냈는데 취해서 얼마 안 가고 바닥에 주저 앉았다거 함
편의점에서 나오면서 남친이 말하길.. 그 할아버지 계산대 앞에서 바지도 내리고 있었댄다..... 팬티 다 보이고 난리였대
개무서움... 무슨 일 있을 수도 있던 상황이라 너무 무섭다
알바생이 이미 경찰 불러서 금방 오는 거 확인하고 나옴..
우리 없었으면 편의점에서 그 여자 알바생 혼자였단말이야?
만약 그때 나 혼자 편의점 갔으면 나도 무서워서 못 말렸을거 같아ㅠ
그분이 알아서 하시겠지만.. 거긴 알바하기엔 너무 위험한 거 같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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