걍 내가 회피하고 게으른걸까...? 잠으로 회피하는 것 같긴 함 걍 하루종일 폰하고 밥먹고 아님 자 잠을 진짜 많이잠 엄마가 첨엔 뭐라하다가 이젠 병원 가봐여 하는거 아니냐고 할정도로ㅋㅋㅋㅋ 근데 걍 내가 잠을 계속 자니까 많이 자는 것 같음 자다가 깨도 다시 자야지하고 자면 계속 잘 서 있잖아
친구들 약속도 자꾸 피하게됨 왜냐면 내가 지금 휴학중인데 학벌콤플렉스+전공 안맞음 이것때문에 도피하듯이 한거라... 부모님은 걍 1년 쉬고 다시 돌아가서 학교 졸업하고 공무원 준비 하라고 하는데 난 진짜 하기싫고 걍 구제불능 상태임 무조건 공무원이야 걍 공무원만 되면 된다 이마인드 그래서 휴학도 1년 조건으로 ㅇㅋ해준거 어차피 공무원 할거면 취준할 것도 아니고 1년 정도 쉬는거 상관 없으니까 근데 여기서 공무원 안하겠다고 하면 구라안치고 나 진짜 호적파일걸ㅋㅋㅋ 집 난리남
지금 알바는 하고 있고 덕질도 잘 하는중임 콘서트도 갔다옴 웹툰도 보고 영화도 보고... 근데 자꾸 걍 하루에 한번씩 앞으로 어케해야할지 모르겠고 눈물나고 걍 내가 놀거 다 놀면서 현실 회피하는건데 우울증이라고 명분을 만들고 싶은걸까 아 걍 답답하다 상담이든 뭐든 받아봤자 쓸모없잖아 이건 그냥 내 문제라 내가 정신머리 바로 잡든 고치든 해야하는데 맨날 회피만 하는중임 차라리 수긍하고 공무원으로 마음을 잡든가 해야해는데 하고 싶은게 있으니까 마음이 붕뜨고 근데 부모님한테 말하고 설득할 용기는 또 없어서 눈치만 보고 혼자 영원히 괴로워하는중 나도 내가ㅜ싫다 개한심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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