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거 할까 말까 고민 맨날 올라오는데, 그때까지 이것저것 막 과한거, 웃긴거, 화려한거 다 해봐야 나중에 내 스타일 찾고 멋있는, 아님 멀쩡한 어른의 상태로 돌아다니더라
주변에서 놀리면 당장은 "힝 이게 모야ㅠㅠ" 이러지만, 나중엔 그것도 추억임. 게다가 결정적으로 주변에서 뭐라 하는건 보통 또래고, 어차피 보는 눈 없는건 다 똑같음ㅋ
그나마 어릴때 그러면, 그 이상 나이의 사람들은 대부분 아무 생각 없음, 그냥 저럴땐가보다, 이러지
근데 이제 직장을 다니기 시작하면 과감하게 나를 찾는게 현실적으로 어려우니까
처음부터 자기 찰떡 스타일링은 아이돌도 바로 못 찾아서 데뷔하고 3년차때 예뻐진다는데, 스타일리스트랑 메이컵 쌤 없는 일반인들은 어떻게 바로 쨘 하고 알겠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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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방콘을 매진시켰다는 중소 남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