청년인턴 하면서 스트레스를 너무 많이 받아서 두달 새에 10키로가 훅 빠져서 저혈압으로 길에서 쓰러질 정도로 비쩍 말라졌는데 그렇게 살이 빠진게 인턴 끝나고도 생각보다 복구가 안돼서 한동안 개말라로 살았는데 문제는 그렇게 마르니까 체력이 부족해서인지 주변 사람들이 왤케 예민해졌냐고 할 정도였다함
신경이 날카로워져서 원래 싫은 소리 잘 못하고 여유롭고 뭐든 그럴 수 있지 하는 극 무던한 사람이었는데 갑자기 시비 털리는 거에 전처럼 그냥 못 넘기고 막 신경질부리고 받아쳐서 크게 싸우고 뭐든 그러려니 하던것도 예전처럼 못하고 되게 가리는 게 많아졌다함…
전엔 뭘 줘도 잘먹었다면 살빠지고 입짧아지니까 편식이 극단적으로 심해져서 먹기 싫은 거 다 빼고 먹겠다고 음식 난도질해서 주변 사람들이 아니 초딩이야? 이러고
본인도 인턴 하면서 성격 버렸다고 하긴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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나나한테 7cm 깊이로 찔렸다는 강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