본인이 여행지에 대해 최소한 이 정도는 알아보고 왔어야지 싶을 만한 것들도 전부 물어봐
신기하게도 그렇게 물어보셨던 분들은 90퍼 이상이 서양 쪽 분들이셨어
관광지 쪽 카페 알바하면서 인스타로 알게 된 외국인 한 분은 적당히 알려줬다 싶었는데도 계속해서 장소 추천 관련으로 물어보셔서 그냥 답장을 끊었고,,
일본 여행 가서 만난 외국인 커플은 길을 모르겠다며 공항->일본 도심까지 가는 내내 나를 따라오셨어... 물론 내가 하다못해 알겠다고는 했지만 너무 불편했었다ㅜ
그 외에도 소소하게 에피소드들이 참 많은데 아무리 관대하게 생각해보려고 해도 저 정도면 좀 이기적인 게 아닌가 싶더라
우리나라에서는 어디 여행 간다고 하면 대충이라도 코스 다 짜고 다들 스스로 알아보고 가는 분위기라 더 그런가... 내가 너무 예민하게 받아들인 걸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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