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성 사랑방에 게시된 글이에요
내 기억에 남는건
그 때 막 아이콘 사랑을했다? 나올 무렵이었는데 평범하게 데이트 다 하고 마지막에 신곡 나왔다고 나한테 이어폰 끼워주면서 그 노래 들려주면서 헤어지자함.
지금 생각하면 약간 인소재질이라 오그라드다는 생각도 드는데 ㅋㅋㅋㅋ 그 땐 왜 그리 아련했는지.
그리고 왕충격이었던건
나이 좀 먹고 진지하게 만나보려했던 분이 있었는데 썸타던 중에 알고 봤더니 아들 한 명있는 돌싱이었음.
그 동안 조카가 초등학교 입학한다고 선물고민된다. 조카랑 놀아주러 어디 가야한다 하면서 같이 만난적도 몇 번 있었는데 난 진짜 의심 단 한 개도 못했다가
측근한테 소식 전해듣고 기절하는 줄 알았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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