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성 사랑방에 게시된 글이에요
난 항상 사연 있는 사람들을 만나게 되고 집안 빵빵하고 탄탄한 미래 있는 사람을 만난 적은 한번도 없긴함 근데 이번에 썸타는 사람은 내가 감당하기 벅찰 것 같아서...
난 항상 사연 있는 사람들을 만나게 되고 집안 빵빵하고 탄탄한 미래 있는 사람을 만난 적은 한번도 없긴함 근데 이번에 썸타는 사람은 내가 감당하기 벅찰 것 같아서...
- 아빠가 자기랑 엄마 5살때 버리고 가서 성인 될 때까지 한부모 가정으로 쭉 컸다고 함
- 예체능 입시 했었는데 실패하고 집에 돈 없어서 재수 못한다
- 아빠는 아닌데 어쩌구 하는거 보니까 어머니가 애인 있으신듯
- 집에 먹을 게 없어서 밥 잘 안 챙겨먹는다
- 어릴때부터 엄마랑 원룸에서 바퀴벌레 잡고 살았다
- 대학교 같이 온 한명 말고는 친구가 없다 (성격도 좀 예민한 편인듯)
- 연애를 해도 오래 못갔다
저런 일 자체는 있을 수 있다고 생각함 흠도 아니고 근데 알게된지 얼마 안된 나한테 다 털어놓는 게 마이너스고 약간 자기 연민에 빠져있는 것 같은..? 그리고 상황이 그렇게 만든건지 성격 자체가 우울한 것 같아
내가 용돈 50 받는다니까 자기는 용돈도 안 받고 알바해서 50 번다고 버럭했어 아 근데 외모가 진짜 괜찮은데 어카지..ㅠ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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