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성 사랑방에 게시된 글이에요
뭔가 이런게 처음이라 암것도 몰겠긴한데
뭔가 이런게 처음이라 암것도 몰겠긴한데
하루종일 어디 갔다가 어디 갔다가 뭐 먹고
놀다가 저녁에 이자카야 가서
카운터석에 앉았어
그래서 둘이 막 얘기하는데 뭔가 점점
거리가 가까워지는 기분
(솔직히 나도 술 마시고 텐션 올라서
좀 더 용기..! 내서 가까워졌던 것도 있음)
그러다 헤어져야 할 시간이 옴
근데 내 짝남이 갑자기 암말도 안하고
정면 보다가 나 보다가 갑자기 미소.??를 짓더니
또 딴 데 보다가 막 이러는거임
그래서 “너 더 먹고싶은 거 있어?” 하고 물어보니까
아니아니~ 거리더니 좀 더 침묵•••
근데 어색한 침묵이 아니고 자꾸 마음이 간질거려서 이상했어
다들 이런 경험 있어?
나 남자애랑 논 게 이번이 처음이라 원래 이런건가
침묵의 간질간질 너무 좋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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