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여행 l 외국어 l 해외거주 l 해외드라마
l조회 1163
이 글은 9개월 전 (2025/7/01) 게시물이에요

두 분 5살 차이나시고 엄마한테 들은건데


처음 만날 때 아빠가 택시기사였고, 엄마는 갓 고등학교 졸업해서 고등학교 과학시간 보조강사? 느낌으로 아르바이트 하셨다는데

회식 갔다가 태어나서 처음으로 혼자 택시를 탄게 아빠 택시였대.


근데 아빠가 택시비 안받고 태워주는 대신 자기 비번날 만나자고 하면서 내려줄 곳 근처 빙빙 돌았다는데


엄만 그 때 당시에 그게 무서운건 줄도 모르고 집에가서 외할아버지한테 쪼르르 가서 얘기했다가 된통 혼났고 그게 첫 만남이라는데


난 그거 듣고 요즘 그랬으면 아빠 신고감이지 않냐했더니 엄마도 웃으면서 지금 생각하면 나쁜놈이지 하시는데.. 막상 그 때 상상해보면 진짜 무서운 일인거 같은데..

엄마도 별 생각 없었다고 하고 결국 결혼하셔서 지금 금술은 엄청 좋으시거든. 


주말마다 두 분이서 나들이 가시고 아빠가 꽃도 사다주고 엄청 잘하셔.

엄마는 괜찮다고 추억이라고 하시고 아빠는 너무 막무가내였던거 본인도 안다고 미안해하시는데.. 처음 듣고는 좀 충격많이 받았다..ㅋㅋㅋㅋ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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익인1
우리 아빠도 지금 시대였으면 잡혀갔을거임 ㅋㅋㅋㅋ
9개월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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글쓴이
저 때 시대 생각하면 저래도 문제 없다고 느끼던 세대라 그런건가..? 오히려 엄마는 뭔가 우수에 젖어서 얘기하셨어. 하하;
9개월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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익인17
우리집도 ㅋㅋ 아빠 신고당했을거같아
9개월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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익인2
와 충격이긴 하다
9개월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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글쓴이
그치, 처음에 좀 벙쪘어. 두 분이 좋다고 하시니 나도 그냥 웃고 넘기긴했는데..ㅋㅋㅋ
9개월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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익인3
진짜 충격이다
9개월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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익인4
우리 고모도 고모부가 싫다는데 계속 일하는곳에 찾아오고 기다리고 그래서 억지로 만나게 되었다는데 지금은 나름 행벅하게 잘 지내셔 밖에 나가면 맨날 손잡고 다니고...
9개월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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익인5
성감수성 없을 시절임..
얼마전에 슈퍼스타 핑계고 나와서 옛날 예능 생각하면 아찔하다 이런 말도 했자나 ㅋㅋ 고작 10년전인데도 이런디 어무니 아부지 만나실때는 진짜 ㅠ.ㅠ

9개월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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익인6
옛날은 낭만의 시대지 ㄹㅇ ..
9개월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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익인7
그때라서 가능한 ㅋㅋㅋ 지금 사이 좋으시니까 잘된거지 뭐
9개월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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익인8
와 충격이긴 해..
9개월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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익인9
주변에서 부모님 세대 연애썰, 첫만남썰 들어보면 신기함 ... 우리 엄마아빠도 미술학원 학생-강사였음
9개월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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익인12
나도 미술전공인데 시대가 그런건지 이 전공이 그런건지 모르겠지만 내가 다니던 미술학원이랑 학교에도 학생-제자 관계에서 결혼한 남자쌤들 진짜 많았음
9개월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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익인10
낭만의 시대네.
노트북 첫장면 같아 ㅋㅋㅋㅋㅋ
남주가 데이트 한다고 말할때 까지 매달러있던

9개월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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익인11
지금은 철컹철컹감이네ㅋㅋㅋ
9개월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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익인13
괜찮은데? 어머니도 마음에 드셨으니까 만나신건데 억지로 그러신것도 아니구
그냥 호감표시하신거 아닌가 ㅋㅋㅋㅋ 억지로 못내리게하신것도 아니고 ㅋㅋㅋ

9개월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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익인14
옛날이니까 뭐..ㅎㅎ
그래도 지금 두 분 사이가 좋으시다면 다행이다!

9개월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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익인15
에이 시대가 다르고 잘 살고 계시니까 걍 넘어가장ㅋㅋㅋㅋ
9개월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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익인16
그래도 아버님이 맘에 드셨나 보다ㅋㅋㅋㅋ
9개월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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