시도랑 결심이랑 합치면 4번??
고등학교 때
살던 아파트 옥상까지 올라갔다가 울면서 내려온적 있고
학원 째고 무작정 한강대교 어디 갔다가 그냥 경치만 보고 오고
대학교 때
자취하는 곳 근처에 높은 건물이 유일하게 대학교 밖에 없어서
학교 가서 뛰어내릴까 하다가 너무 관종 같아서 그만뒀고
목맸었는데 진짜진짜진짜 죽기 일보직전까지 갔다가
(주마등 봤음) 줄 끊어져서 살았다
그리고 나서는 의외로 멀쩡하게 잘 살고 있음
다니던 병원 의사쌤한테 말했다가
폐쇄병동 끌려갈뻔하긴했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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