나는 부모님 돌아가셔서 두분 다 안계시고 외가쪽이랑은 왕래하는데 친가쪽은 선 긋고 연락 안한지 오래됐고 지금 친구 하나도 없어서 결혼식하면 부를 인원이 없어서 하기싫어
애인은 인간관계 좋고 8촌까지인가까지 연락하면서 지낸다하고 아버지가 가진 돈도 많아 나는 가진 것도 뭐 없어
여러가지로 내가 작게 느껴지고 나 자체에 피해망상까지 드는 정돈데 애인은 한없이 날 아껴주고 사랑해줘 내가 몇번을 헤어지자고 했는데 계속 잡고 잡혔어
결혼식을 안하면 되지않냐?라도 할수도 있는데 애인쪽 부모님이 꼭 진행시킬 것 같아 돈 거둘데가 많으니까
이런 생각들면 정말 마음 독하게 먹고 헤어지는게 낫겠지 차라리 독거노인으로 살까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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