엄청나게 친한 건 아닌데
얘기도 많이 지어내서 반응 해주기도 귀찮고ㅠㅠ
다같이 진지하게 슬픈거 보고 있는데
갑자기 '알고보니 꿈이였다? 이러면 레전드'
하면서 맥락없이 개그 치고 (정작 본인도 그렁그렁)
중고 거래 사기 당해서 사기꾼 잡은 얘기를 해도
뭔가 되게 드라마틱해서 다 거짓말 같고...
(폭우 오는 날 추격전 하다가 담을 넘었대)
어느 날은 우리 만나러 오는 길에 사이비한테 붙잡혔는데
자기가 비보이 춤추니깐 사이비 당황하고
주변사람들이 잘했다고 박수쳤다는둥.....
다른 친구가 무슨 어려움 겪거나 안좋은일 생기면
다들 이성적으로 해결하려고 고민해주는데
혼자서 응 이러면 그만~ 응 어차피 법적으론 이래~
자기도 그런적 있는데 뚝딱 해결 한적 있다면서
자기만 믿으라는식으로 나서기 좋아하고...(도움된적 X)
되게 영화에 나오는 만능 괴짜 해커?를 추구하는 느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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