게시된 카테고리 이성 사랑방
내년 결혼 예정이라 같이 살고있고 애인 부모님도 종종 뵙고 있는데 되게 좋은 분들이시라 살갑게 잘 챙겨드리고 있어애인형도 만나는 사람이 있는데 다같이 등산을 가자고 해서 평소 해본 적 없는 등산도 다녀온 적이 있는데 그 날 애인형 애인이 묘하게 견제하고 신경쓰는 행동을 많이 보여서 스트레스를 많이 받고왔어
그 뒤에 어머님 생신이라 또 다같이 볼 일이 있었는데 또 한번 내가 불편하게 느껴지는 일이 있었고 당연히 티도 안냈고 내 애인한테도 말 전혀 안하고 넘어갔어
근데 어제 애인이 갑자기 그 여자분과 친해질 마음이 없냐며 묻더라고 자기가 나였으면 되게 재밌을거 같고 친하게 지내고 싶었을거 같다고 그러는데 내가 어디까지 잘해야하나 싶어서 순간 답답하더라 어머님 아버님도 자주뵙고 잘해드리고 있고 애인한테도 누구보다 잘하고 있는데 불편함을 느끼게 하는 형 애인에게까지도 먼저 다가가서 잘해야하는건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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