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l조회 54
이 글은 9개월 전 (2025/7/03) 게시물이에요

친구랑 같이 있으면 좀 찝찝했던 상황이 좀 많은데 이 친구 정말 착한 친구거든? 그게 느껴져. 근데도 아래 상황들 때문에 내 기분이 찝찝했던 적이 많아서 살짝 혼란스러움... 



1) 상황은 잘 기억 안 나는데 옛날에 다른 친구랑 내 얘기가 나왔다는데 나쁜 얘기는 전혀 아니었어. 근데 거기서 든 생각이 "ㅇㅇ(나)가 그렇지 뭐~" 이렇게 생각했었대

아무리 생각이라고 해도 이거 좀.. 무시하는 투 아니야? 


2) 남자친구를 별로 안 좋아해서 헤어졌거든? 그 후로 친구들이랑 같이 모여서 연애 얘기 나올 때마다 얘가 먼저 "아 근데 얘는 진짜 안 좋아했어~ 그 오빠 불쌍해" 이럼.. 근데 안 좋아해서 헤어져서 마음이 쓰일 순 있는데 연애 얘기 나올 때마다 옆에서 나서서 그러니까 좀 읭스러움. 나도 전남친한테 당연히 미안하지 근데 본인이 왜 나서서 저런 말하는지 이해 불가야... 

심지어 아예 안 좋아한 것도 아니고 난 분명 좋아는 했어 근데 다른 일들이 우선이고 남자친구가 우선순위가 아니어서 헤어진 거였는데 친구가 자꾸 옆에서 저러니까 속에서 "니가 몰 알아. 나도 좋아는 했었다구." 이런 생각만 들어 ㅠㅠ


3) 내가 궁금한 게 많아서 친구들 얘기 듣다보면 디테일을 종종 물어보는 편이야. 최근 있었던 일을 예로 들자면 친구 여럿이서 밥을 먹는데 한 친구가 본인은 특정 음식은 안 먹는다고, 나 줄까? 물어봐서 내가 그 음식을 받아가면서 근데 이건 왜 안 먹어? 이렇게 물어봤어. 충분히 궁금해할만한 거자나? 근데 문제의 그 친구가 옆에서 "ㅋㅋㅋ 왜 귀찮게 그런 걸 물어봐 쟤(안 먹는다고 음식 준 친구)가 귀찮아하는 표정이잖아" 이러면서 웃는 거야. 아니 본인한테 물어본 것도 아니고, 그 친구가 답하기 귀찮았으면 본인이 알아서 귀찮다고 했겠지.. 

이런 적이 종종 있었어. 내가 다른 친구한테 뭘 물어보면 자꾸 옆에서 쟤(다른 친구) 표정 너무 귀찮아 보여 ㅋㅋㅋ, 너 진짜 꼬치꼬치 묻는다 ㅋㅋㅋ 이러는 거...

자꾸... 남이 귀찮아한다는 걸 나에게 콕 집어서 말해줌.. 

그러면서 내가 최근에는 살짝 정색하면서 쳐다보니까 "나는 근데 너가 이러는 거 너무 조아! 내가 궁금한 걸 대신 물어봐줘서 명쾌해 ㅎㅎㅎ" 이러는 거야 완전 진심인 표정으로....

너무 혼란스러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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익인1
그냥 만만하게 보는 것 같은데..
9개월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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익인1
특히 3번이 개꼽주다가 쓰니가 정색하니까 바로 너무 좋아 ! 태도로 바꿨자나? 근데 그걸.. 진심인 표정으로 했다고 혼란스러워하는 쓰니니까.. 얜 이렇게 하면 다 넘어가네~? 다루기 쉽다라고 생각하는 것 같음..
9개월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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글쓴이
그치 나도 만만하게 본다는 느낌을 받았어 근데 이 친구 나 완전 좋아한다..? 처음 봤을 때부터 내가 너무 예쁘다고 맨날 말하고 내가 하는 모든 것들이 다 자기 취향이래 실제로 많이 따라산 적도, 내게 조언을 구했던 적도 많아서 혼란스러워,,,
9개월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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익인1
솔직하게 내가 느끼는 거 말해도 돼?
9개월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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글쓴이
웅 .. 나는 많은 의견이 듣고 싶어서 알려주면 내 생각을 정리하는 데에 넘 많은 도움이 될 것 같앙..
9개월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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익인1
쓰니가 좋은게 아니라 쓰니가 가진 느낌을 좋아하는 것 같아
옆에서 아주 쪽쪽 빨아먹네.. 만만하니까 다 따라하눙고..
그걸 쓰니는 날 좋아하네 라고 생각하고 다 받아주고 떠먹여주니 더 막 나가는 것 같음..

친구가 나 따라 사는 거 좋고 상관없거든?
근데 쓰니가 하는 모든 것들을 좋아하고 따라하면 소름 돋을 것 같음
약간 여우한테 당하는 곰같은 느낌이야..ㅜㅜㅜ
그렇지만 나는 이 짧은 단편적인 글로만 보고 느낀 점이니까 이렇게 생각할 수도 있구나 정도로 흘려들어줘

9개월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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글쓴이
헐 익이나 댓글 보고 많은 생각이 들었어
이 친구 진짜 너무 내 모든 것들을 좋아하고 따라해서 좀 의아했던 적이 한두번이 아니었어
아까 인티에서 본 글 중에 완전 나도 겪었던 상황인 글이 있ㅇㅓ서 놀랬는데, 딱 이 글처럼 많은 사람들 앞에서 내가 가진 목걸이 브랜드 물어보고 막 그랬다? 근데 그게 완전 내 문신템이어서 갑자기 예뻐보였을리가 없거든... 얘랑 알고 지낸 3년 내내 같은 목걸이인데 이제 와서 브랜드를 물어보는 거야 최근에,,, 그래서 난 순간 든 생각이 뭐지... 목걸이 기억해뒀다가 서치해봤나? 싶었어...
https://www.instiz.net/name/63527514?category=1&msg=%3C!--msg--%3E&

9개월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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익인1
글쓴이에게
저 글 맥이는 것 같음.. 괜히 하이엔드 브랜드 들먹이면서 너껀 그거 아니자나 하는 느낌
찝찝한 기분을 느꼈다면 그 촉이 맞을 확률이 높아서,, ㅎ

9개월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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글쓴이
1에게
갸악.......
헐 다음에 한 마디를 꼭 짚고 넘어가야겠어 ㅠㅠ 그니까 나는 연애 얘기 나올 때 걍 입꾹닫하고 있는데 편 들어주지는 못할 망정 오히려 자리에도 없는 사람 편 들어주니까 기분이 이상했어
넷상으로 위로받는 기분이라 너무 좋당...
좋은 하루 보내!!

9개월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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익인1
그리고 나였으면 연애 얘기 나올 때 나대지 말라고 한마디 할 것 같애 ㅋㅋㅋㅋㅋ
내가 친구 쓰니였고 저런 얘기가 나오잖아? 그러면 오히려
아니 일이 바쁜 걸 어캄 자기가 일보다 더 나으려고 노력하던가 하면서.. 오히려 쓰니 감싸고 돌것 같거든?
많이 봐줘서 친구가 안 좋아했다고 까지 말할 수는 있어도,, 그 오빠 불쌍해가 왜 나와
자기가 쓰니랑 연애했어? 친오빠야? 아는 사람이라고 해도 그저 남일 뿐인데,, 그냥 쓰니 나쁜 사람 만드는 언행인 것 같아서 화남 ㅠㅠ 저런 언행을 가지고 있는 사람은 나중에 가만히 있어도 나쁜 사람 만듦..

9개월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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익인2
너를 지 아래로 생각하는거지 만만하고
9개월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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글쓴이
그치 저렇게 나열해놓으니까 만만한 사람한테 나오는 행동들 뿐이어서 나도 적다 보니 의아해졌엉,, 내 외모가 걔 취향인 거랑은 별개로 만만하게 볼 수도 있는 거야? 거의 무슨 선망의 대상처럼 날 대하거든
9개월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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익인3
마지막 거는 읭스러운데 위에 두 개는 아무 생각없이 말한 거일 듯 그냥 쟤는 필터링 안 거치고 말하는구나 라고 생각하는 게 마음 편할 듯
9개월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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글쓴이
ㅠㅠ 실제 걔가 어떤 의도로 말했든 익인이가 말해준 대로 생각하는 게 맘 편하긴 하겠다 고마워 정말!!!
9개월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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