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 회사에 택배 와서 초인종 울리면 내가 총알마냥 나가서 받는게 맞는거지?
2. 회사 탕비실에 있는 얼음이나 과자 이런것도 내가 채우는고야? 뭐가 어디에 있는지 하나도 몰라..
3. 우리회사 재택이 많고 약간 갠플인 회사라 딱 할일만 하고 다들 칼퇴시간맞춰서 인사도 없이 귀신마냥 사라지던데 나도 옆자리 사수분들께만 들어가보겠습니다! 하고 조용히 나오면 되는거겠지..?
4. 사람들 각자 밥먹는 사람이 많은 것 같고 솔직히 나도 어색한 사람들이랑 먹는 것보단 혼자 먹는게 편한데(+그리고 사실 난 혼밥 조아행,,ㅜ) 내 담당 사수분이 재택말고 출근하시는 날엔 항상 나랑 밥을 같이먹고 밥을 사주셔ㅠㅜ 챙겨주시는건 너무너무 진짜 감사한데 만날 얻어먹으니깐.. 부담스러운거뭔지알지… ㅜㅜㅜㅜ 전 혼자가 편해서 혼자먹겠습니다! 해도 되나 그래도 난 사수님이랑 같이 밥먹는게 내 사회생활이라 생각해서 이건 좀 아닌 것 같다고 생각해서ㅠㅠ 익들은 어케하는편이야🥺🥺🥺???
5. 중간중간 재택 중인 사수님한테 업무보고할때 사내채팅(팀즈) 로 파일 주고받는게 맞는거야? 이런건 메일로 안보내도 되는거지?
뭘 모르니까 사소한 거 하나하나 다 신경쓰이고 눈치보여 ㅠㅠ 근데 또 그만큼 다른 분들도 나한테 그닥 관심이 있으신 것 같지도 않아서ㅋ쿠ㅜ 걍 사수님이 주는 일만 딱딱하고 칼퇴하는 중이긴 한데 너무 어렵다ㅠㅠ 차라리 누군가 이런건 내가 해야된다 이렇게 하면 안된다 알려줬으면 좋겠는디.. 재택많이하시는회사라 사무실에 사람이 많은 날이 손에 꼽아,,하핳😂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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허남준은 무슨 상이지??